해외에서 아플 때 정보
해외에서 아플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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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인 게 역시 가장 서글프네요 ㅎㅎㅎ
아픈데, 빨래는 돌려야 하고,
아픈데, 밥은 꼭 해서 챙겨 먹어야 약을 먹을 수 있고...
에휴 ㅠ ㅠ...
요럴 때 살짝 슬프네요~
그리고 연인이 한국인이 아니라는 것도 ^^
요럴 때 한국 남자라면 챙겨줄텐데... 하는 조금의 섭섭함... ㅠㅠ
그래도 남자들 비교하는거라면 딱 질색이니까
남친에겐 절대 말 못하지만요 ㅠ ㅠ;;
그래서 여기에 좀 적어봅니다 흐흐 ㅠㅠ
하나 더. 매 주말마다 데이트하는데..
얼릉 나으라고 ... 아프면 만나지 말자고 하고,
혹시 자기한테 옮으면 안되니까 라는데-_ -;
맞는 말이긴 한데 서글프네요 ㅠ ㅠ
우울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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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해외가 아닌데 혼자인사람은 아프면 어째요?
ㅎㅎㅎ
ㅎㅎㅎ

가족도 있고, 친구도 있잖아요?-ㅅ ㅠ

혼자 산지 오래되서 같이 사는 가족은 강아지 뿐~!
친구들 다 장가가서 가정지키기 바빠요~~
나나티님은 대신 남친이있자나요 ㅋㅋㅋ
친구들 다 장가가서 가정지키기 바빠요~~
나나티님은 대신 남친이있자나요 ㅋㅋㅋ

저는 강아지도 없는데욤 ㅡ.,ㅜ
나나티님은 남친이 있자나욤 ㅋㅋㅋ
나나티님은 남친이 있자나욤 ㅋㅋㅋ

헐.. 위에 못보신거예요 두분 다? ㅡㅡ
남친이 자기한테 옮으면 안되니까 데이트 취소했다고 ㅡㅡ
남친이 자기한테 옮으면 안되니까 데이트 취소했다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