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모임은 사람이 아직 많이 없겠죠.. 정보
골프 모임은 사람이 아직 많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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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 목표가 90개를 깨는 것입니다.
골프 소모임은 아직 한국에서는 좀 관심 밖일것 같아서. 그냥 오늘 한글..
제 아이콘이 홀안에 있는 골프 공입니다. 2011년 12월에 홀인원한 것입니다.
2001년 12월1일에도 홀인원을 한번 했습니다.
올해 부터 다시 골프를 치고 있는데, 2016년에 다시 홀인원 한번 하기 위해서...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계신분들은 골프를 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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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연습장은 가끔 갑니다만 필드 안가본지는 2년 정도 된거 같네요...ㅠㅠ
출장 갈때 골프백은 챙겨 가야겠네요.....ㅎㅎ
출장 갈때 골프백은 챙겨 가야겠네요.....ㅎㅎ

추워지기 전에.. 열심히 치셔야죠..

저도 연습장에서 200미터 넘겨보는게 소원입니다..
드라이브로 암만 쳐도 전 150이 최고네요 ㅠㅠ
드라이브로 자세 제대로 잡고 어깨 한쪽으로 쑤욱빼고 뭔가 딱 맞아떨어졌을때 그소리가 ㅠㅠ
슈~~~~~~~~~~~~~~~~욱 깡~~~~~~~~~~~~~~ 하는 그 소리...ㅠㅠ
드라이브로 암만 쳐도 전 150이 최고네요 ㅠㅠ
드라이브로 자세 제대로 잡고 어깨 한쪽으로 쑤욱빼고 뭔가 딱 맞아떨어졌을때 그소리가 ㅠㅠ
슈~~~~~~~~~~~~~~~~욱 깡~~~~~~~~~~~~~~ 하는 그 소리...ㅠㅠ

부지런히 연습하시면 됩니다. 저도 200미터는 어쩌다 나갑니다. 한번 라운딩때 한두번..

음;;; 한국에서는 부지런하게 못해요 ㅎㅎㅎ 장비를 다 캄보디아에있어서요 ㅎㅎㅎ 150불에 구매했던건데
나중에 시간 여유가 좀 생기면 연습좀 해야겠습니다
나중에 시간 여유가 좀 생기면 연습좀 해야겠습니다

한국은 스크린 골프가 있어서 연습하기는 더 좋을 것 같았는데..

연습도 뻥뚤린 공간에서 하다보니 재미도있고 못쳐도 마음이 후련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스크린 골프는 왠지.....그냥 영.........
연습장에가도 너무 시선들이 그래요;;; 즐기러 갔다가 스트레스만 받고 오게되네요 ㅠㅠ
스크린 골프는 왠지.....그냥 영.........
연습장에가도 너무 시선들이 그래요;;; 즐기러 갔다가 스트레스만 받고 오게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