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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렸네요. 돈버는것도 좋지만 몸을 혹사 시키니 어쩔.....ㅠㅠ

이차로 크루들이 올때까지 직접 망치들고 현장에서 일하니 죽을 맛 입니다.

숙소에 돌아야 샤워하고 쓰러져 자다가 화장실 갈려고 깬김에 글올립니다...ㅎㅎ

모두 화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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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하늘은 아무에게나 튼튼한 체력을 내려 주시지는 않은 것 같아요.
하늘이 주신 은혜를 받아 주심이 ㅡㅡ// 이긍..
송구합니다. O님.. < 이것이 참이고
아파치 님.. < 이것은 현실감각을 미디엄으로 뎁힌 후 입니다!

기침 하신 후에 바로 짧막한 본문 글 하나?
네.. 감사합니다!
주무시기 전에요? 아이고 먼저 푹 주무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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