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맨님이 관심있어 하는것 같아서..... 정보
엘에이맨님이 관심있어 하는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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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때 아들녀석이 스테끼가 먹고싶다고 해서 여기저기 찾다가 다시 애플비를 갔습니다....^^;;
마땅히 갈곳도 업고 둘이 먹어도 부담이 없는 곳이라 다시 가게 되네요. ㅋ~
일전에 타블렛처럼 생긴 기기에 엘에이맨님께서 관심이 있으신것 같아 살짝 사진 찍어 보았습니다.....ㅎㅎ
오더도 되고, 결제도 되고, 게임도 되고, 직원호출도 되는 기능이 포함되었더군요.
근데 프린트 기능이 없어서 결제후 영수증이 필요하면 직원이 가져다줘야 하더군요....ㅋㅋ
식사는 매번 먹던 넘으로 맛나게 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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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오...이거 좋네요?

기기에 익숙한 젊은사람들은 잘쓰더라구요.
저처럼 좀 올드한 사람은 사람과 대화 하는게 좋네요....ㅎㅎ
저처럼 좀 올드한 사람은 사람과 대화 하는게 좋네요....ㅎㅎ

수입을 이미 해서 판매중인 곳들이 있겠지만 한국에서는 먹힐 그런 제품이네요.

한국에 프린트 기능까지 추가한 제품이 있지 않을까요...^^

생활이 저급져서 아직 저는 못 봤네요.

아들 제대하고 같이 다니시면 자주 보실수 있을껄요....ㅎㅎ

태블릿 메뉴판 여기저기 많이 사용되죠. 식당은 뭐 말할 것도 없고 미용실, 특히 노래방 ㅎㅎㅎ애들은 금방금방 적응하더라구요~

왜 제 주변에 없죠? 다니는 곳들이 구리구리해서 인가봅니다.ㅠㅠ

애들 가는곳으로 가봐요 ㅠㅠ 우린... 보통... 지하.. 후미진곳... 간판 낡은 곳... 조명 어두운 곳... 이런 쪽만 기웃거리니까 못 찾는거죵 ㅠㅠ

+1
삶에 찌들어서 그런것을 못보는것 뿐이죠...ㅠㅠ
삶에 찌들어서 그런것을 못보는것 뿐이죠...ㅠㅠ

주로 굽고 찌고 하는 곳들만 가서 그런가봅니다.ㅎㅎㅎ

태블릿 메뉴판 일본 스시집 같은데도 많아요 ㅎㅎ 이자카야도 많고 ㅎ

보편화 되었을꺼예요....^^

http://elacarte.com/ 이 회사 제품이네요.. 테이블 하나당 한개씩 필요하고, 밑에 배터리가 있으니 여분의 제품도 필요하고, 저녁마다 모두 모아서 충전해야 되겠네요.. 이메일 영수증도 도움이 될것 같고.. (사인 포함된 PDF로 보내주면 좋겠죠.) 개당 500불정도 한다고 하면, 20개 테이블 1만불정도 들어 가고, 3년리스로 하면 약 300여불 월 페이먼트로.. 웨이트리스 한명-2명정도를 줄인다고 하면, 충분히 시장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특히 미국은 시간당 페이가 15불로 오른다고 하니..
http://www.stacked.com/ 여기는 아이패드로 되어 있습니다.
http://www.stacked.com/ 여기는 아이패드로 되어 있습니다.

아이패드로 사용하는곳도 많이 있더라구요....^^

스테끼 스테끼 스테끼 사진은요? ㅎㅎ

바본가벼..... 줘도 못봐요....ㅋㅋ

소스에 가려서 .....
저렇게 작은건.... ㅋㅋㅋ
저렇게 작은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