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정말 정말 너무해요. 정보
여러분들 정말 정말 너무해요.본문
전 배추 할테니...
P/S 좀 낚이려나..
왠지 등골이 오싹한게 욕을 먹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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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배추 쓰려고 들어 왔습니다.
무말랭이인줄 알았습니다.
'무'가 많이 시들었군요.
무말랭이인줄 알았습니다.
'무'가 많이 시들었군요.
왠지 안낚인척 허둥대는 모습이 ...
토닥토닥~
토닥토닥~
'오리주둥이'님께서
자극적인 제목을 다는 경우는
99.9%는 뻥이요~
0.1%는 낚시라고 알고 있습니다.
자극적인 제목을 다는 경우는
99.9%는 뻥이요~
0.1%는 낚시라고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자극적인 제목은 딱 한번 리자언니한테 목숨을 건 것 외에는 없었던걸로 안는데...
척 보면 압니다.
앉아서 천리,
누워서 구만리~*
참...
안아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잇힝~*
밤이 너무 뜨거워서^^;
앉아서 천리,
누워서 구만리~*
참...
안아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잇힝~*
밤이 너무 뜨거워서^^;
자. 고구마.
밤이 더 맛있습니다.
먹고 난 후의 개운함도...
먹고 난 후의 개운함도...
" 자꾸 그러시면 찬밤신세를 못면할 줄 알아! " - 있지도 않은 영화 대사 중.
에공..."배추"시라면 여름엔 김장도 몬하고 뭐에 쓰나요?.....^^
오히려 "무우"가 더 좋지 않은가요?....^^
오히려 "무우"가 더 좋지 않은가요?....^^
저는 그만큼 쓸모없기 때문에 네잎클로버님을 무 시키고 배추를 과감히 택한겁니다.
아무리 자기입으로 잘났다고 하더라도 모두가 인정하지 않으면 무가 될 수 없습니다.
차라리 배추로 살다가 " 어? 저거 무잖아? " 라는 소리 듣는 소중하고 따듯한 마음씨의
배추가 되겠습니다.
P/S 전 너무 착하고 여린 심성의 꽃같은 성격을 가진 보기드문 멋진 분 같아요. 어쩜 좋아요?
아무리 자기입으로 잘났다고 하더라도 모두가 인정하지 않으면 무가 될 수 없습니다.
차라리 배추로 살다가 " 어? 저거 무잖아? " 라는 소리 듣는 소중하고 따듯한 마음씨의
배추가 되겠습니다.
P/S 전 너무 착하고 여린 심성의 꽃같은 성격을 가진 보기드문 멋진 분 같아요. 어쩜 좋아요?
착하고 여린 심성의 꽃같은 성격을 가진 보기드문 멋진거 다 필요 없습니다.
살아가기 힘듭니다.
살아가기 힘듭니다.
그래서 무지 힘들군요.
( 닉네임을 잘못 만드신걸꺼야, 닉네임을 잘못 만신걸꺼야, 닉네임을 잘못 만드신걸꺼야.... )
힉~
( 닉네임을 잘못 만드신걸꺼야, 닉네임을 잘못 만신걸꺼야, 닉네임을 잘못 만드신걸꺼야.... )
힉~
이하 코멘트에 기분 나쁘시다면...
저와 같은 쪼잔한 A형 소심쟁이로 동일시 하렵니다...
저와 같은 쪼잔한 A형 소심쟁이로 동일시 하렵니다...
헉~~~~! 1타 4피 네요....캬캬캬~~~~!
"맨 끝에 안 가르쳐주~지" 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것때문에 쪼잔하게 소심해지려고 합니다.
저것때문에 쪼잔하게 소심해지려고 합니다.
>>P/S 좀 낚이려나..
왠지 등골이 오싹한게 욕을 먹으려나..
에 대응된다는...
꿈보다 해몽...
아싸~~~
왠지 등골이 오싹한게 욕을 먹으려나..
에 대응된다는...
꿈보다 해몽...
아싸~~~
전 배추 할테니... >>> 날 낚으려면 10년은 멀었어.
공백 >>>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P/S 좀 낚이려나.. >>> 반사!
왠지 등골이 오싹한게 욕을 먹으려나.. >>> 안 가르쳐주~지 휙
이렇게 대응이 되는거였군요. 이제 안쪼잔 대심해졌습니다.
공백 >>>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P/S 좀 낚이려나.. >>> 반사!
왠지 등골이 오싹한게 욕을 먹으려나.. >>> 안 가르쳐주~지 휙
이렇게 대응이 되는거였군요. 이제 안쪼잔 대심해졌습니다.
왠 내용이 필수입력??
??? 무슨 말씀인지 너무 궁금해요. +_+
헉!! 시그너스님.. 올리신 그림가운데..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이거 너무..
무서워요.. 혹시.. 오리주둥이님을 생각하시고~ㅋㅋㅋ
무서워요.. 혹시.. 오리주둥이님을 생각하시고~ㅋㅋㅋ
먼저 영어로 적고 해석해드리겠습니다. 수다쟁이님.
Eoflsms tldjal qhek akfflsms tlsndlrk ej alqekk.
때리는 시어미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미워!!! 안그래도 시그너스님한테 맞아서 주둥이 퉁퉁 불었는데.
추륵 ㅜ.ㅡ
.. 둘다 미워!!!! ( 저 멀리 어디론가 뛰어가는 오리.. )
Eoflsms tldjal qhek akfflsms tlsndlrk ej alqekk.
때리는 시어미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미워!!! 안그래도 시그너스님한테 맞아서 주둥이 퉁퉁 불었는데.
추륵 ㅜ.ㅡ
.. 둘다 미워!!!! ( 저 멀리 어디론가 뛰어가는 오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