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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배추 할테니...
 
 
P/S 좀 낚이려나..
       왠지 등골이 오싹한게 욕을 먹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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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척 보면 압니다.

앉아서 천리,
누워서 구만리~*

참...
안아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잇힝~*

밤이 너무 뜨거워서^^;
저는 그만큼 쓸모없기 때문에 네잎클로버님을 무 시키고 배추를 과감히 택한겁니다.
아무리 자기입으로 잘났다고 하더라도 모두가 인정하지 않으면 무가 될 수 없습니다.

차라리 배추로 살다가 " 어? 저거 무잖아? " 라는 소리 듣는 소중하고 따듯한 마음씨의
배추가 되겠습니다.

P/S 전 너무 착하고 여린 심성의 꽃같은 성격을 가진 보기드문 멋진 분 같아요. 어쩜 좋아요?
그래서 무지 힘들군요.

( 닉네임을 잘못 만드신걸꺼야, 닉네임을 잘못 만신걸꺼야, 닉네임을 잘못 만드신걸꺼야.... )

힉~
이하 코멘트에 기분 나쁘시다면...
저와 같은 쪼잔한 A형 소심쟁이로 동일시 하렵니다...




전 배추 할테니... >>> 날 낚으려면 10년은 멀었어.
공백 >>>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P/S 좀 낚이려나.. >>> 반사!
왠지 등골이 오싹한게 욕을 먹으려나.. >>> 안 가르쳐주~지 휙

이렇게 대응이 되는거였군요. 이제 안쪼잔 대심해졌습니다.
헉!! 시그너스님.. 올리신 그림가운데..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이거 너무..

무서워요.. 혹시.. 오리주둥이님을 생각하시고~ㅋㅋㅋ
먼저 영어로 적고 해석해드리겠습니다. 수다쟁이님.

Eoflsms tldjal qhek akfflsms tlsndlrk ej alqekk.

때리는 시어미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미워!!! 안그래도 시그너스님한테 맞아서 주둥이 퉁퉁 불었는데.
추륵 ㅜ.ㅡ


.. 둘다 미워!!!! ( 저 멀리 어디론가 뛰어가는 오리.. )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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