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고파서.... 정보
너무 고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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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메인 음식인 스테끼를 못 찍었네요...^^;;
미네소타 스테이크 하우스는 갈만한 곳을 못찾아 주구장창 애플비만 갔는데 오늘은 우연히 써치하고 한달전에 들러서 좋은인상 남은 스테이크하우스에 다시 왔네요...ㅎㅎ
혹시 미네소타에 올일이 있다면 한번 들러 보세요.
블러밍톤에 있는 Timber Rodge SteakHouse 에 한번 들러 보시길 추천 드려요...^^
가격도 싸고 맛도 좋습니다...하하~
미네소타 스테이크 하우스는 갈만한 곳을 못찾아 주구장창 애플비만 갔는데 오늘은 우연히 써치하고 한달전에 들러서 좋은인상 남은 스테이크하우스에 다시 왔네요...ㅎㅎ
혹시 미네소타에 올일이 있다면 한번 들러 보세요.
블러밍톤에 있는 Timber Rodge SteakHouse 에 한번 들러 보시길 추천 드려요...^^
가격도 싸고 맛도 좋습니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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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저는 점심때는 그냥 main dish만 시킵니다.

오호~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오~ 샐러드만 봐도 맛있어 보이네요 ㅎ
아, 배가 너무 고파요 ㅎㅎ
아, 배가 너무 고파요 ㅎㅎ

샐러드와 빵만 먹어도 배가 부르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