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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위 파워가 대령보다 세군요... 정보

대위 파워가 대령보다 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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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위님의 내밑으로 집합!!!
여기 집합한 분들이
 
뜨대령의 열외없이 전부 집합!!!!
 
보다...
더 많다는 사실에..
용이 되지 못한 이무기 또는
장성이 되지 못한 대령의 비애가...
 
엉엉...
내 전용헬기 돌려줘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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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예편하셔야지요?!

몸으로 뛰어야 하는 대위와
지휘관과는 차이가 존재하겠지요.

전 겨우 소대장이라 대위쪽에 퐁당 빠져야 겠지만,
워낙에 반골기질이 강해서 전투병력(*^^*)쪽으로는
가지 않으렵니다^^;

줄 안서고 버티기~ 홍홍~*
대령 ---> 준장

이것이 겁나게 어렵다고 하더이다~*

그나저나 무슨 '원수' 계급장이
완전히 '초랭이 방정'이네요.

음냐...
그렇다고 하더군요..
상당한 인맥도 필요하고
군쪽의 인맥은 드러나지 않아도
그 줄기나 뿌리가 아주 질기고 끈끈하다고 들었습니다..
줄기를 잡을 땐 '그라목손'
뿌리까지 잡고자 한다면 '근사미' 홍홍~*

이들은 모두 '비 선택성 식물 전멸약'으로 분류되며,
이른바 제초제라는 이름으로 통용됩니다.

잡초는 마땅히 제초제로 쓸어야지요.
차근 차근 농작물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상대적으로 독성이 약한 선택성 제초제를 사용한다면,
농작물은 어느정도 휘청이다가도 버틸 수 있겠지만,
근본적인 문제를 잡기 위해서는,
또 다시 기나긴 김매기를 비롯한 제초작업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상당한 출혈을 생각하고,
'비 선택성 식물전물약'을 선택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슬픈 현실이 될 수도 있겠지만,
아주 많이 답답하고 상황타개에 빛이 보이지 않을 경우에는...
jjuni님말씀에.... 동감을.. 대령님 약발은... 저희 일반 병들에겐 안먹힙니다~ 저흰 ㅠㅠ

행보관님이 무섭습니다.. 그래서 네잎클로버님이 진급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ㅋㅋㅋ

오대위님을 무서워하는건 -_-;; 중대장님으로 오믄 어떻합니다. ㅠ_ㅠ
그러신가요?
반골 소대장이라면?!

중대장 명령을 귓잔등으로 듣고,
우러러(?!)봐야 하는 영관급도 안중에 없고,
'원수'가 '초랭이방정'떤다고 뱉어내고...

이건... 행보관 꼬장부리는 것보다도
훨씬 더 피곤하실텐데요?! 홍홍~*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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