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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햇살이 아닌 뜨사로운 햇살.. 정보

따사로운 햇살이 아닌 뜨사로운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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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나 가을 아침에 상쾌한 아침햇살이 그립네요

그 햇살은 따사롭다는 표현을 하는데..

요즘 햇살은 뜨사롭지 못해 태워 죽이려는 심산이군요...

 

더운데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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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굶주리느니 풍요로울 때 하나, 땅속에 하나..
나무 깊은 곳에 또 하나 짱 박아 놓고요.
겨울새가 물어가면 이딴 놈들이 있나?
그래도 계속 파 묻어요.
계속 파 묻어요.

친구들도 살아야 하고,
나는 무조건 살아야 하고요. ㅋ
내 새끼들 미래도 살펴야지요..
짱가만 지구 지키나요?
우리 모두 그러고 있죠.
최대화, 극대화를 그곳은 꿈 꿉니다..
최선 이것을 하려고 하는 거죠.
뭐에 정답이겠어요.
지구가 알아서 뒤집음 우리는 맥도 못 춥네당..
단지 나 마음 편하고자.. 그래요.
나 순간 죽더라도.. 나는 노력했어요.
그러니 나 죽고난 후, 내 욕은 절대 하시지 마세..
나 떠나도.. 나는 조선의 국모였다네..
이제 이 내용은 연결고리가 없어 수정합니다.
좋은 꿈 꾸십시오!!
2015.08.05 20:55

..................

죽음이 왔을 때 도도하게 죽자는 의미였어요.
끝까지 도도하게.. ㅡㅡ/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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