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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하나 치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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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막내딸 돌잔치를 가족과 함께 무사히 치뤘네요.

이제 9월에 이사와 추석만 보내면 당분간은 조용히 지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P.S 나이들어 부모노릇하기 참 쉽지 않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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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얼굴은 딸도 거참 묘하게 닮더라고요?
그래서 내 새끼죠 ㅡㅡ
나는 잘 모르는데 타인들 눈에는 한방에 보이네요?
어쩔 수 없죠. 내 새끼 증명서이니 ㅎ
행복하신 거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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