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다시 몸에 배이는 잠 정보
이제 슬슬 다시 몸에 배이는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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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고 3시가 되어서야 자더니...
다시 원래대로 회복되어서.. 늦어도 10시 넘어 즈음... 빠르면 9시 전후에 자네요.
새벽에 한 번 깨거나.... 쭉 자거나... 그렇게 10-12시간을 자네요.
고맙고... 미안하고 그러네요.
정말 첫짼 존재감 없을 정도로 잘 자고 얌전했었는데..... 그래서 첫째에겐 더 미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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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서버도 죽여 놓아.. 가물가물 한데요.
아가들이 생각보다 빨리 적응을 하네요?
아가들이 생각보다 빨리 적응을 하네요?

그나마 다행이죠. 6개월이 들어서려는데.. 아직 분유 500도 안먹어요 정말 웃고 있지만 걱정 투성이입니다.
설마 하루 500은 아니지요?
한번에 500은 안 먹을 수도 있지요 ㅎ < 못 먹지요 ㅎ
한번에 500은 안 먹을 수도 있지요 ㅎ < 못 먹지요 ㅎ

하루 500 전후요... 근데 체중은 이미 돌에 가까워요. ㅜㅜ
그나마 주말에 700-800까지 끌어올렸습니다.
그나마 주말에 700-800까지 끌어올렸습니다.
모유 품질이 확연하시네요. ㅜㅜ
잘 큽니다. 신경 안 쓰셔도 되세요..
허접한 저희 집구석이 문제입니다.
모유 품질이 최악이라서 계속 마르고 있네요. ㅎㅎ
잘 큽니다. 신경 안 쓰셔도 되세요..
허접한 저희 집구석이 문제입니다.
모유 품질이 최악이라서 계속 마르고 있네요. ㅎㅎ

아닙니다. 모유는 잘 안먹어요 요샌.... 백일 지나고부턴..
한 번에 160까지 올랐다가 요즘은 80-100 먹거나 60 먹거나 이러고 있었음. ㅜㅜ
한 번에 160까지 올랐다가 요즘은 80-100 먹거나 60 먹거나 이러고 있었음. ㅜㅜ
에이.. 치킨 그만 먹이세요. ㅡㅡ
이제 몇 개월 된 아이에게 햄버거 자꾸 먹이니 살이 찌지요. ㅡㅡ
^^
그런데 방장님..
정말로 아이들이 마르지 않는 것은 나쁜 것 아닙니다.
덜 먹더라도. 괜찮다 했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요..
너무 찌는 것은 뭐라 하셨음.. ㅠㅠ
이제 몇 개월 된 아이에게 햄버거 자꾸 먹이니 살이 찌지요. ㅡㅡ
^^
그런데 방장님..
정말로 아이들이 마르지 않는 것은 나쁜 것 아닙니다.
덜 먹더라도. 괜찮다 했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요..
너무 찌는 것은 뭐라 하셨음.. ㅠㅠ

그래도 너무 안먹어서요..
6개월인데.. 키와 체중은 10-11개월 정도치입니다. 신기하네요.
이번주부턴 다시 잘 먹으려는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주말에 8백 정도치까지 먹였습니다.
주말이라 종일 제가 봤습니다. 나름은 아빨 따르는거 같아서 다행.
첫째도 노래도 불러주고 도와줬고... 장모님도 오셔서 도와주셨고..
6개월인데.. 키와 체중은 10-11개월 정도치입니다. 신기하네요.
이번주부턴 다시 잘 먹으려는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주말에 8백 정도치까지 먹였습니다.
주말이라 종일 제가 봤습니다. 나름은 아빨 따르는거 같아서 다행.
첫째도 노래도 불러주고 도와줬고... 장모님도 오셔서 도와주셨고..
^^.. 아빠 닮아서 잘 클 거에요..
태생이 큰 것이지요..
신경 뚝 하십시오!!!
유전자 무시 못하겠더라고요. ㅡㅡ
점심은 드셨어요?
밥 드세요.. 꼭.. 이것만 지켜도 엄청 괜찮습니다. ^^
태생이 큰 것이지요..
신경 뚝 하십시오!!!
유전자 무시 못하겠더라고요. ㅡㅡ
점심은 드셨어요?
밥 드세요.. 꼭.. 이것만 지켜도 엄청 괜찮습니다. ^^

유전자? 망했네요.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