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드리며... 정보
가입인사 드리며...본문
가입인사 드립니다.
휴~적지않은 나이에 컴을 배우려고하니 너무 힘드는군요.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각설하고
전에 제로보드를 좀 배워보려고 nzeo.com에서 한참 허우적대다가
노프레임에서 막혀가지고 중단하고 있었습니다.
그곳에 리니님이란분이 올린 노프레임 강좌가 있어서
매일 한번씩 따라서 만들어보곤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인가 부터 완전 숙지하기도 전에
그 강좌의 그림들이 전부 엑박으로 뜨게 되었습니다.
그 강좌를 올린 리니님과 게시판관리자에게 그림좀 뜨게해달라고
많은 글을 올렸으나 별로 소용이 없었습니다.
아마도 그 리니님인가 하시는분이 혹 배낭여행이라도 가지 않았나 생각해보며
아쉽지만 무작정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아주 우연히 네이버에서 노프레임이란 단어를 검색하다가
이곳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이곳의 팁란에 있는강의가 내가 그렇게도 기다리던
리니님의 강의와 거의 비슷했습니다.
그래서 아주 기쁜마음에 가입을 하고 이글을 쓰고있습니다.
대충 보니 강의가 초보자의 심정으로 아주 자세히 설명해놨더군요.
저에겐 아주 안성마춤입니다.
한가지 주인장에게 주문드리고 싶은것은
팁란에 있는 노프레임강의를 한권의 책으로 써서 내놓으면
아마도 초보자들에겐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강의가 초보자들에겐 아주 필요한것입니다.
제가 도서관의 책이란 책은 전부 뒤져보았지만
이러한 내용을 써놓은 책이없었습니다.
그저 대략적인것만 설명이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초보자들에겐 그것은 뜬 구름잡는 내용에 불과했습니다.
때문에 노프레임과 제로보드 그누보드등으로 입문하려는
초보자들은 대부분 그곳에서 좌절을 맛보아야 했습니다.
그러니 책을 옆에 놓고 천천히 시간있을때마다 복습하고
연습을 해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여간에
앞으로 노프레임을 완전숙지해서
내 머리에 박힐때까지...
그리고 멋진 메인을 만들때까지
이 게시판에 달라붙어 아주 뿌리를 뿝을 작정입니다.
많은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0
0
댓글 17개
책구입하기 전에 목차라도 봐야할텐데...
베너를 아무리 클릭해도 내용은 보이지 않는군요.
좀 자세히 설명해주십시요.7쟁이님....
베너를 아무리 클릭해도 내용은 보이지 않는군요.
좀 자세히 설명해주십시요.7쟁이님....
저는 책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환영합니다.
자주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보셨다는 강좌가 혹시 jepae라는 이름으로 올린
제 강좌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모르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올린거라서
볼때마다 얼굴이 뜨거워집니다.
자주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보셨다는 강좌가 혹시 jepae라는 이름으로 올린
제 강좌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모르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올린거라서
볼때마다 얼굴이 뜨거워집니다.
사실 뜨락의이름님이 올리신 강좌로도 충분하죠^^
계속 고생하시겠네요..
몸조심 하시구요
계속 고생하시겠네요..
몸조심 하시구요
그것은 아니고 nzeo.com의
유용한 팁란에 있는 "리니님의 강좌"입니다.
다른 포탈싸이트에서도 노프레임을 검색하면
거의 리니님의 싸이트로 링크가 걸려있을정도로
초보자들에게 꼭 필요한 강의였습니다.
그런데 이곳 팁란의 강의가 훨씬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군요.
하여간 많은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유용한 팁란에 있는 "리니님의 강좌"입니다.
다른 포탈싸이트에서도 노프레임을 검색하면
거의 리니님의 싸이트로 링크가 걸려있을정도로
초보자들에게 꼭 필요한 강의였습니다.
그런데 이곳 팁란의 강의가 훨씬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군요.
하여간 많은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네...
여기 SIR의 팁란에 제가 노프레임 강좌를 올린게 있어서
말씀하신 팁란의 강좌가 그게 아니었나 했습니다..
아니시라니 다행입니다...
휴우~~안도의 한숨..
여기 SIR의 팁란에 제가 노프레임 강좌를 올린게 있어서
말씀하신 팁란의 강좌가 그게 아니었나 했습니다..
아니시라니 다행입니다...
휴우~~안도의 한숨..
다시 위글을 자세히 읽어보니 japae님이 올린것 맞는것 같군요.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나는 그저 이름만 보고 아무생각없이 위에 위에 글을 올린것 같습니다.
앞으로 많이 괴롭힐것 같습니다.
계속적인 지도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나는 그저 이름만 보고 아무생각없이 위에 위에 글을 올린것 같습니다.
앞으로 많이 괴롭힐것 같습니다.
계속적인 지도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뜨락의이름님!
저도 아주 다행인것을 하나 찾아내었습니다.
저는 nayana.com에 무료계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곳이 제로보드 전용 호스트인줄 알았는데
그곳에 그누보드를 설치해서 사용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그곳을 이용해 보려고 합니다.
또한 apm을 내 컴에 설치해서
내컴에 그누보드를 우선설치해서
상태를 봐가면서 nayana무료계정에 올려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여러가지 의문이 한꺼번에 풀리니
너무 기쁜나머지 가슴이 뛰어서 어느것부터 손을 대야할까
정신이 없습니다.
앞으로 님께서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리해서 나같이 좀 나이가 되는사람도
젊은이들 대열에 당당히 설수 있도록
지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세상은 젊은이들과 나이먹은사람들이 같이 공존하는것이기에.....
감사합니다.
저도 아주 다행인것을 하나 찾아내었습니다.
저는 nayana.com에 무료계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곳이 제로보드 전용 호스트인줄 알았는데
그곳에 그누보드를 설치해서 사용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그곳을 이용해 보려고 합니다.
또한 apm을 내 컴에 설치해서
내컴에 그누보드를 우선설치해서
상태를 봐가면서 nayana무료계정에 올려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여러가지 의문이 한꺼번에 풀리니
너무 기쁜나머지 가슴이 뛰어서 어느것부터 손을 대야할까
정신이 없습니다.
앞으로 님께서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리해서 나같이 좀 나이가 되는사람도
젊은이들 대열에 당당히 설수 있도록
지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세상은 젊은이들과 나이먹은사람들이 같이 공존하는것이기에.....
감사합니다.

저도 파릇한 청춘은 아닙니다만
연세를 알수 없는 가운데 나이드심을 언급하시니 당혹스럽군요.
SIR엔 쉰을 훌쩍 넘기신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연세를 알수 없는 가운데 나이드심을 언급하시니 당혹스럽군요.
SIR엔 쉰을 훌쩍 넘기신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새로 오신 분께서 이렇게 긴 문장을 쓰신 분이 드문데... 멋있는 분이로군요? ^^
어서오시고, 맛(?) 있는 그누보드에서 뜻을 펼쳐 보세요 ~
어서오시고, 맛(?) 있는 그누보드에서 뜻을 펼쳐 보세요 ~
뜨락의이름님~전 환갑에서 쬐금 모자랍니다.
나이자랑은 아니고요..
그저 젊은이들과 같이 공부하는것이 즐겁고
혹 젊은이들에게 걸치적거리는 존재가 되더라도
좀 너그럽게 봐달라는 의미로 나이를 거론한것입니다.
이 나이에 배우고자하는 열망만은 높은점수를 쳐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나이자랑은 아니고요..
그저 젊은이들과 같이 공부하는것이 즐겁고
혹 젊은이들에게 걸치적거리는 존재가 되더라도
좀 너그럽게 봐달라는 의미로 나이를 거론한것입니다.
이 나이에 배우고자하는 열망만은 높은점수를 쳐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70이 넘으신 분께서 데비안을 스테이지별로 설치에 성공하셔서 올리신 성공기도 보았습니다. -_-
아~나도 리눅스는 조금 다룰줄 압니다.
그저 설치할수 있을정도를 조금 넘었지만...
난 데비안보다는 레드헷을 주로 다뤄봤습니다.
제컴에도 리눅스와 윈도xp가 깔려있습니다.
그저 설치할수 있을정도를 조금 넘었지만...
난 데비안보다는 레드헷을 주로 다뤄봤습니다.
제컴에도 리눅스와 윈도xp가 깔려있습니다.
데비안은 극악의 설치모드를 자랑합니다. 스테이지3부터 그냥 까는것이 아니면.
그리고 다룰 줄 안다 모른다를 말씀드리려고 했던것이 아니라
그런 분들도 계시다는것이였습니다.
결국 연세 드신것과 배우며 나간다는 것은 다른것이라는것을 말씀드리려 했던것입니다.
그리고 다룰 줄 안다 모른다를 말씀드리려고 했던것이 아니라
그런 분들도 계시다는것이였습니다.
결국 연세 드신것과 배우며 나간다는 것은 다른것이라는것을 말씀드리려 했던것입니다.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저도 리눅스를 열심히 공부하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리눅스를 열심히 공부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