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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쓰려니 더어렵 ㅋㅋ 정보

하나씩 쓰려니 더어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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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옮기려니 제목에 뭘 써야 하나 싶네요 ㅋㅋㅋ

 

 

 

천원을 내서일까?

이렇게 힘든것이?

-  만원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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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지하철 에스컬레이터를 올라가는데
앞에서 가던 여자가 가방으로 치마 뒤를 가린다.
뒤에있는 나에게조차 샤넬가방을 자랑하는
치밀한X ;;

X가 원래 ㄴ ㅛ ㄴ 인데 필터링에 걸리는구만요.
죽음인데요. ㅎㅎ
3살 딸 이야기는 바로 제가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이 내용은 전달력 그만 입니다!!
댓글로 사용하기에는 아깝습니다!
제목 : 딱풀

내용

뚜껑열린 너
작아지는 너

딱 입니다. 어디선가 이미지는 집어와야 겠어요..
이것을 모두 그려서 담는다는 것은 쉬운 일 아니거든요.
이미지만 하나 달랑 들어가면 그냥 화면 꽉 찹니당!
손가락이 왜 다섯개나 되는지 궁금했던 적이 있다.
결혼하고 나니 알것 같다.
엄지는 와이프에게 각서쓸때 지장찍을때
검지는 애들 코딱지 빼줄때
중지는 욕하고 싶을때
약지는 결혼반지 끼라고
소지는 아이랑 약속할때 필요하더라
지금 다시 보니 시작하시면 다른 분들이 접근하셔서
단문으로 이런 표현을 릴레이 하는 것도 훌륭할 것 같아요. ~~
단문 릴레이.. 글쿤.. !!!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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