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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남아 있겠단 말은 어렵다...? 사실 그게 가능할까.. 사람에게 있어...
그렇다쳐도...
그렇게 한다는건.. 욕심이 아닐까..
누군가의 마음에... 영원히 남길 바라는건... 잊혀지지 않겠다는건...
지나친 욕심일 수도 있겠단 생각이...
언젠가부터... 사랑이란 말은... 참 무거웁다는걸... 그래서 좋아해..라고 말하게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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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몇 년 전 일이네요.
모든 아이들에게 항상 사랑해! 라는 말을 입에서 뗴어본 적이 없었어요. 단 하루도..
그러다 어떤 사건이 있었고 그 후 사랑해 라는 말을 쓰지 않게 되었어요.
얼마 전부터 가끔 다시 아이들에게 사랑해! 라는 말을 쓰게 됩니다.
아이들이 항상 하는데 혼자서 꼬장으로 안 하는 것도 힘이 들었습니다.
해피 주말.. ~~~
모든 아이들에게 항상 사랑해! 라는 말을 입에서 뗴어본 적이 없었어요. 단 하루도..
그러다 어떤 사건이 있었고 그 후 사랑해 라는 말을 쓰지 않게 되었어요.
얼마 전부터 가끔 다시 아이들에게 사랑해! 라는 말을 쓰게 됩니다.
아이들이 항상 하는데 혼자서 꼬장으로 안 하는 것도 힘이 들었습니다.
해피 주말.. ~~~

주말 잘 보내셨나요..? 흐흐
저는 주말에 낮에는 청소하고, 저녁에는 작업 좀 해 보겠다고 꼼지락..
정말 몇 개월 논 것 뿐인데 안 보이네요. ㅠㅠ
간단한 작업 하나 하는데도 시간이 너무 소요되었습니다.
분명, 앞 전 테마 버전은 그냥 한 방에 예전 것들도 잘 먹혔지요?
2시간 정도 적응을 하니 테마기능 좋군.. 결론..
이번 버전은 잉? 뭔가 안에서 바뀌었는지 며칠 동안 적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기본에다 적용을 해도 온전하게 작동 안 하는 것 같고..
테마에 입혀도 몇 개월 전처럼 후딱 적용도 안 되는 것 같고요.
놀아서 몽땅 또 잊어 버렸나 보다. ㅠㅠ 저는 이러고 지냈습니다.
주말동안 큰 아드님 아프셨다면서요. ㅡㅡ
열이 38.3도 넘으면 일반 감기 아니니 꼭 병원으로 오세요! 하셨던
선생님 말씀이 생각났는데요.
이미 대처를 하신 것 같아 다행이다 생각만 했습니다.
주말동안 고생하셨네요. ㅜㅜ
그래도 방장님은 대단해요. 저는 솔직히 아가는 직접 못봐요.
야, 내가 설거지 청소 빨래 모두 할테니 넌 애나 잘봐! ㅎㅎㅎ
딱 이 스타일.. 우리 강쥐도 나날이 발전하고는 있습니다.
아직 성질머리가 드런 것 빼고는 잘 크네요. ^^
저는 삽질하면서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몇 개월 논 것 뿐인데 안 보이네요. ㅠㅠ
간단한 작업 하나 하는데도 시간이 너무 소요되었습니다.
분명, 앞 전 테마 버전은 그냥 한 방에 예전 것들도 잘 먹혔지요?
2시간 정도 적응을 하니 테마기능 좋군.. 결론..
이번 버전은 잉? 뭔가 안에서 바뀌었는지 며칠 동안 적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기본에다 적용을 해도 온전하게 작동 안 하는 것 같고..
테마에 입혀도 몇 개월 전처럼 후딱 적용도 안 되는 것 같고요.
놀아서 몽땅 또 잊어 버렸나 보다. ㅠㅠ 저는 이러고 지냈습니다.
주말동안 큰 아드님 아프셨다면서요. ㅡㅡ
열이 38.3도 넘으면 일반 감기 아니니 꼭 병원으로 오세요! 하셨던
선생님 말씀이 생각났는데요.
이미 대처를 하신 것 같아 다행이다 생각만 했습니다.
주말동안 고생하셨네요. ㅜㅜ
그래도 방장님은 대단해요. 저는 솔직히 아가는 직접 못봐요.
야, 내가 설거지 청소 빨래 모두 할테니 넌 애나 잘봐! ㅎㅎㅎ
딱 이 스타일.. 우리 강쥐도 나날이 발전하고는 있습니다.
아직 성질머리가 드런 것 빼고는 잘 크네요. ^^
저는 삽질하면서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

39도 찍힐 땐... 멘붕이었지만.. 둘 다 그러면 안될꺼 같아서 저라도 정신을 차렸음..
애엄마가 울 꺼 같아서....
여태 찍어보지 못한 숫자라.........
여튼 병원도 두 군데나 들르면서 일단은 체온 37도 전후로 잡아놨습니다.
내가 아픈거도 싫지만.. 아기가 아픈건 끔찍하게 싫더군요.
하필 차도 퍼져서.. 애를 꽁꽁 싸매고 인근 병원으로 뛰어 다니고 그랬습니다.
크크..
일도.. 간만에 하면 감 잃죠..
하기 싫어지기도 하고... ㅜㅜ
애엄마가 울 꺼 같아서....
여태 찍어보지 못한 숫자라.........
여튼 병원도 두 군데나 들르면서 일단은 체온 37도 전후로 잡아놨습니다.
내가 아픈거도 싫지만.. 아기가 아픈건 끔찍하게 싫더군요.
하필 차도 퍼져서.. 애를 꽁꽁 싸매고 인근 병원으로 뛰어 다니고 그랬습니다.
크크..
일도.. 간만에 하면 감 잃죠..
하기 싫어지기도 하고... ㅜㅜ
솔직히 설거지가 더 재미있어요. ^^
오래 하다 보니 이제는 이것이 내 직업인가 싶거든요. ㅋㅋㅋㅋ
^^ 그래서 자꾸 다른 곳을 보게 되네용.. 새로운 것 하고 싶은디.. 이제는 ^^
39도면.. 엄마, 아빠 거의 미치지요. 아가도 얼굴에 기력이 없고..
잘 이겨내셨으니 더 건강하게 성장할 거에요. ~~
고생하셨습니다!!!
오래 하다 보니 이제는 이것이 내 직업인가 싶거든요. ㅋㅋㅋㅋ
^^ 그래서 자꾸 다른 곳을 보게 되네용.. 새로운 것 하고 싶은디.. 이제는 ^^
39도면.. 엄마, 아빠 거의 미치지요. 아가도 얼굴에 기력이 없고..
잘 이겨내셨으니 더 건강하게 성장할 거에요. ~~
고생하셨습니다!!!

전 물을 너무 많이 쓰고.. 시간이 오래 걸려요.. 흐흐.
저는 진짜로 설거지 잘 해요. ㅜㅜ
문제는 재미있다는 것.. 제가 좋아하기도 합니다. ㅡㅡ
치우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는데 이 느낌이 너무 좋아서..
뭐 속도는 날아갑니다. ^^ < 진짜 빨리 해치웁니다!!
아이엄마와 저, 둘이 속도 비교를 하면? 제가 아마도 3~4배 정도 빠를 것 같거든요.
이 모습을 보다가..
어? 야! 설거지는 내가 하는 것이 낫겠다! 비켜!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 원흉 ㅜㅜ
문제는 재미있다는 것.. 제가 좋아하기도 합니다. ㅡㅡ
치우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는데 이 느낌이 너무 좋아서..
뭐 속도는 날아갑니다. ^^ < 진짜 빨리 해치웁니다!!
아이엄마와 저, 둘이 속도 비교를 하면? 제가 아마도 3~4배 정도 빠를 것 같거든요.
이 모습을 보다가..
어? 야! 설거지는 내가 하는 것이 낫겠다! 비켜!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 원흉 ㅜㅜ

전 어설퍼서.... 하하하하..
나름 하는데도 30,40분은 기본이고... 물도 엄청 쓰죠.. ㅜㅜ 하하.
나름 하는데도 30,40분은 기본이고... 물도 엄청 쓰죠.. ㅜㅜ 하하.
제가 손이 조금 됩니다.
이것을 써야 하는데.. 설거지만 하기에는 아깝거든요. ㅎㅎ
물 많이 쓰는 문제는 해결하실 수 있어요. ㅋㅋㅋ
담아 놓고 하면 되는데요. 저도 모 솔직히.. 아직은 이 정도까지는 안 했지요?
그런데 이제는 하고 싶어요. ㅡㅡ
아 새끼들 먹일 물을 남겨 놓고..
악착같이 질기게 살고 싶어요. ^^
이것을 써야 하는데.. 설거지만 하기에는 아깝거든요. ㅎㅎ
물 많이 쓰는 문제는 해결하실 수 있어요. ㅋㅋㅋ
담아 놓고 하면 되는데요. 저도 모 솔직히.. 아직은 이 정도까지는 안 했지요?
그런데 이제는 하고 싶어요. ㅡㅡ
아 새끼들 먹일 물을 남겨 놓고..
악착같이 질기게 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