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카트와 마젠토.. 정보
영카트와 마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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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는 쇼핑몰하면 마젠토인가요?
최근에 2.0버전이 릴리스 되었다고해서..
영카트와 마젠토를 비교한다고 하면, 장단점은?
패션에서 뜨는 사이트라고하는데.. http://www.nastygal.com/
마젠토로 만들었다고 하는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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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영카트와 마젠토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일것 같습니다만, 나름의 장단점이 있겠죠.
일단 마젠토는 기능이 풍부하고 플러그인 등을 구하기 쉽지만 커스터마이징이 매우 어렵습니다.
국내에서는 마젠토 전문 개발자 구하기 힘들고, 구해도 확장개발에는 제약이 많이 따릅니다.
그에 비해 영카트는 보다 심플하고 커스터마이징이 쉬운 솔루션인것 같습니다.
일단 마젠토는 기능이 풍부하고 플러그인 등을 구하기 쉽지만 커스터마이징이 매우 어렵습니다.
국내에서는 마젠토 전문 개발자 구하기 힘들고, 구해도 확장개발에는 제약이 많이 따릅니다.
그에 비해 영카트는 보다 심플하고 커스터마이징이 쉬운 솔루션인것 같습니다.
커스터마이징이 어렵다는 이야기는 한번 배워두면 돈 벌기가 쉽다는 이야기가 될수도 있죠?
심플하다는 이야기는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도 되고..
심플하다는 이야기는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도 되고..
음... 솔루션의 규모가 커서 워드프레스의 한 열배쯤 되는것 같습니다.
제대로 하면 아마 해외쇼핑몰을 운영하고자 하는 분들의 니즈가 꽤 있는것 같아요.
근데 요즘은 마젠토가 너무 어려워서 프레스타나 오픈카트등 좀더 슬림한 솔루션이 더 인기가 많은것 같아요.
제대로 하면 아마 해외쇼핑몰을 운영하고자 하는 분들의 니즈가 꽤 있는것 같아요.
근데 요즘은 마젠토가 너무 어려워서 프레스타나 오픈카트등 좀더 슬림한 솔루션이 더 인기가 많은것 같아요.
어려워도 대세를 해 봐야 될것 같습니다. 큰 것을 해봐야 다른것이 쉽게 이해가 될수도..
마젠토도 조금은 공부를 해봐야 겠네요.. (사실 미국에서는 요구가 많이 있습니다.)
마젠토도 조금은 공부를 해봐야 겠네요.. (사실 미국에서는 요구가 많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