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락님!
너무 슬퍼 하지 마세요..

비 온다음에 땅이 굳는다는...말도 있듯이..

그럴땐 가끔씩 침묵하며 기다리는 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아 누군가가, 자게에 좋은 음악 하나 틀어 주셨으면..

DJ 달수님께 부탁드려볼까나?

[http://mfiles.naver.net/69bc5d8892cea5133f61/data5/2005/4/28/170/tr-5792.asf]

제가 최근에 젤로 이뻐하는 애가 부르는 노래랍니다.. 신경민이라던가?
넘 귀여워요.. ㅋㅋㅋ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Buzz

저 푸른 바다 끝까지 말을 달리면 소금같은 별이 떠 있고
사막엔 낙타만이 가는 길 무수한 사랑 길이 되어 열어 줄거야
낡은 하모니카 손에 익은 기타 your melody
나는 떠날래 어린 왕자 your melody 찾아 떠날래
Follow away your my sunshine we are together
나는 사랑보다 좋은 추억 알게될거야 텀블러 한 잔에 널
털어 넘기고 이제 나를 좀 더 사랑할거야
저 끓어 넘친 태양은 부글거리고 오랜 꿈은 삐꺽거리고
쿨럭인 자동차를 타고서 꿈의 날개로 구름 속을 산책할거야
낡은 하모니카 손에익은 기타 your melody
나는 떠날래 어린왕자 your melody 찾아 떠날래
Follow away your my sunshine we are together
나는 사랑보다 좋은 추억 알게 될거야
For my life follow my life 찾아 누릴
천국에 지지 않을 너를 안게 될거야
Follow away your my sunshine we are together
나는 사랑보다 좋은 추억 알게될거야
For my life follow my life 찾아 내리
천국에 지지 않을 너를 안게될거야

앗 미국은 이 시간에 낮인가요?

한국은 야심한 시각이라..

네 지금 12시입니다 ^^

한국은 4시인가요?

요즘 먼길 여행 떠날때 들어도 들어도 지겹지 않은 우연히 선물받은 녹음태잎가 하나 있지요,,,가사 내용중에..

하늘문이 열리고...이런 노래 인데  이노래가 너무 맘에 들어서 혼자 생각에 "아~이제 나도 갈때가 됫나보다,,,"ㅠㅠ 정말 듣기 싫어하던 찬송가가 귀에 들어오니..

그 제목을 몰라서 주변에 교회 다니시던 분께 여쭈었더니 제목이 "우리 함ㄲㅔ 기도해.."

진아맘님 올려주신 가사에 천국 이야기가 나와서....

다음에 기회가 되면 버즈 노래 늙은 멘트와 함께 올려 드리지요~ㅎ

더불어 씨야/구두..별/눈물샘,,

드림팀님 저 그 노래 잘 압니다.
담에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