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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잠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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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이 이런 곳인 줄 몰랐습니다.   ( 조회:18 / 코멘트:12 ) c000.gif gaeul.gif 가을  

평균 연령도 많이 편이고 채팅용어를 사용하지 않아
 
이미지가 참 좋았는데 타사이트와 비교해서
 
심했으면 심했지 못하지는 않군요.
 
지금 상처받고 탈퇴하신 분들이 지금까지 몇명 입니까?


btn_trackback.gif 06-07-19 03:28


c420.gif quetal07.gif 필리핀사는사람 06-07-19 03:32 btn_comment_reply.gif  
사청이 무엇이죠?

사청이 무엇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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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000.gif zzzz.gif zzzz 06-07-19 03:33 btn_comment_reply.gif btn_comment_update.gif btn_comment_delete.gif  
가을님에게 감사를 드려야 겠군요.
만도님이 글을 남기고  ^^

가을님에게 감사를 드려야 겠군요. 만도님이 글을 남기고 ^^


c000.gif zzzz.gif zzzz 06-07-19 03:33 btn_comment_reply.gif  
지금껏 안자고 뭐 하시는건가요?

내가 쓴 `사건전모`에 대해 틀린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틀린부분은 수정해 드리지요.

쪽지로도 말씀 드렸지만, 좋게... 끝까지 좋게 말을 하려했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갈수록 과관인데 ... 이 어찌 장사가 당할 수 있겠습니까?


기껏 야비 하나 배워서 그 걸로 인생에 뭘 써먹을게 있다고 좋아하십니까?

내 나이가 몇인줄 아냐고??
웃기지 않습니까?  나이가 그리 많은분이 할짓이 없어, 시나 쓸 것이니 넘 자게에 와서
조금은 신기하겠지요. 그러나 그리 하면 누가 우러러 본답니까?


좀 그런 행동은 자제해 주세요.

지금껏 안자고 뭐 하시는건가요? 내가 쓴 `사건전모`에 대해 틀린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틀린부분은 수정해 드리지요. 쪽지로도 말씀 드렸지만, 좋게... 끝까지 좋게 말을 하려했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갈수록 과관인데 ... 이 어찌 장사가 당할 수 있겠습니까? 기껏 야비 하나 배워서 그 걸로 인생에 뭘 써먹을게 있다고 좋아하십니까? 내 나이가 몇인줄 아냐고?? 웃기지 않습니까? 나이가 그리 많은분이 할짓이 없어, 시나 쓸 것이니 넘 자게에 와서 조금은 신기하겠지요. 그러나 그리 하면 누가 우러러 본답니까? 좀 그런 행동은 자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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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000.gif gaeul.gif 가을 06-07-19 03:45 btn_comment_reply.gif  
올리는 글마다 과장해서 잠궜습니다.

쪽지로 전달했듯 대다수가 자유게시판 버그이지

그누보드 자체가 문제인 것은 거의 없습니다.

올리는 글마다 과장해서 잠궜습니다. 쪽지로 전달했듯 대다수가 자유게시판 버그이지 그누보드 자체가 문제인 것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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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000.gif zzzz.gif zzzz 06-07-19 03:47 btn_comment_reply.gif btn_comment_update.gif btn_comment_delete.gif  
업데이트에서 막질 못하고 야비가 post 인냥, 그냥 넘기니 그누보드 자체가 문제이지요.

업데이트에서 막질 못하고 야비가 post 인냥, 그냥 넘기니 그누보드 자체가 문제이지요.


c420.gif quetal07.gif 필리핀사는사람 06-07-19 03:35 btn_comment_reply.gif  
저는 사실 가을님이 부운영자쯤 되나부다 했습니다.

글을 잠구었다 풀었다 해서요.

전에 제 글도 잠근 적이 있었고..

이거 부운영자 분이 아니라면 심각합니다.

저는 사실 가을님이 부운영자쯤 되나부다 했습니다. 글을 잠구었다 풀었다 해서요. 전에 제 글도 잠근 적이 있었고.. 이거 부운영자 분이 아니라면 심각합니다.


c420.gif quetal07.gif 필리핀사는사람 06-07-19 03:39 btn_comment_reply.gif  
왜 심각한지 아시져?

모든 과정을 소상히 말씀하시고

이번 문제를 깨끗하게 마무리 하십시오.


그렇다면 전에 비비킹님 탈퇴하고도 연관이 있겠네요. 이궁....

왜 심각한지 아시져? 모든 과정을 소상히 말씀하시고 이번 문제를 깨끗하게 마무리 하십시오. 그렇다면 전에 비비킹님 탈퇴하고도 연관이 있겠네요. 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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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000.gif gaeul.gif 가을 06-07-19 03:43 btn_comment_reply.gif  
만도님 저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http://www.sir.co.kr/bbs/tb.php/cm_oktea/255

이번에 이렇게 변경되어 비밀글이 되었다가

수정한번 하면 비밀글이 풀립니다.

만도님 저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http://www.sir.co.kr/bbs/tb.php/cm_oktea/255 이번에 이렇게 변경되어 비밀글이 되었다가 수정한번 하면 비밀글이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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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420.gif quetal07.gif 필리핀사는사람 06-07-19 03:49 btn_comment_reply.gif  
일정수의 요청이 있어야 합니다.

1인 다수요청이 가능하던가요?

일정수의 요청이 있어야 합니다. 1인 다수요청이 가능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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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000.gif zzzz.gif zzzz 06-07-19 03:45 btn_comment_reply.gif btn_comment_update.gif btn_comment_delete.gif  
생각해 보니, 심각하군요.

전에 비비킹님과 또 다른분이 왜? 내 글에 낚시글이며 비밀글이냐고.....

하면서 탈퇴를 했었지요.


아!      안타깝습니다.

생각해 보니, 심각하군요. 전에 비비킹님과 또 다른분이 왜? 내 글에 낚시글이며 비밀글이냐고..... 하면서 탈퇴를 했었지요. 아! 안타깝습니다.


c000.gif kimyongim.gif 진아맘 06-07-19 03:41 btn_comment_reply.gif  
제가 나설 때는 아니지만...

제가 알기로는 이곳에서 만나뵌 모든 분들 다 sir이십니다.

sir〔, 〕 n.
1a 님, 씨, 귀하, 선생, 각하 《손윗사람 또는 의회에서 의장에 대한 경칭》
  Good morning, sir. 안녕하십니까.
b 여봐, 야, 이놈 《꾸짖거나 빈정거릴 때》
  Will you be quiet, sir! 여봐 조용히 해!
c [Sir] 근계(謹啓) 《편지의 머릿말》;[pl.] 각위, 제위, 귀중 《회사 등에 대한 상용문(商用文)의 경우;미국에서는 보통 Gentlemen을 사용함》
d 《고어》 직업 앞에 붙이는 남자의 경칭
  sir priest 목사[신부]님
*** 2 [Sir] 경(卿)(cf. BARONET, KNIGHT) 《영국에서는 준남작(準男爵) 또는 나이트작(爵)의 이름 앞에 사용함;성(surname)에는 붙이지 않음》
  Sir Isaac (Newton) 아이삭 (뉴튼)경
━ vt. (sirred, sir'd[];sir·ring) …에게 sir라고 부르다


처음에, 이곳 그누 보드 분위기 좋아서
저 비록 여자이긴 하나,
거리낌없이 자게에 들어왔답니다..
워낙에 아줌마라 용감하기도 했고요..

다들 조그만 일로 시작해서 일이 크게 벌어져,
서로서로 상처 받으신것 같아요...

조금만 서로를 이해하고 다시는 오해 받지 않도록 합시다...

저 원래...
중재라는거 잘 못하는데,
어쭙지 않게 나서 봅니다.

죄송합니다...

- 그누를 사랑하는 회원 진아맘 드림..

제가 나설 때는 아니지만... 제가 알기로는 이곳에서 만나뵌 모든 분들 다 sir이십니다. sir〔, 〕 n. 1a 님, 씨, 귀하, 선생, 각하 《손윗사람 또는 의회에서 의장에 대한 경칭》 Good morning, sir. 안녕하십니까. b 여봐, 야, 이놈 《꾸짖거나 빈정거릴 때》 Will you be quiet, sir! 여봐 조용히 해! c [Sir] 근계(謹啓) 《편지의 머릿말》;[pl.] 각위, 제위, 귀중 《회사 등에 대한 상용문(商用文)의 경우;미국에서는 보통 Gentlemen을 사용함》 d 《고어》 직업 앞에 붙이는 남자의 경칭 sir priest 목사[신부]님 *** 2 [Sir] 경(卿)(cf. BARONET, KNIGHT) 《영국에서는 준남작(準男爵) 또는 나이트작(爵)의 이름 앞에 사용함;성(surname)에는 붙이지 않음》 Sir Isaac (Newton) 아이삭 (뉴튼)경 ━ vt. (sirred, sir'd[];sir·ring) …에게 sir라고 부르다 처음에, 이곳 그누 보드 분위기 좋아서 저 비록 여자이긴 하나, 거리낌없이 자게에 들어왔답니다.. 워낙에 아줌마라 용감하기도 했고요.. 다들 조그만 일로 시작해서 일이 크게 벌어져, 서로서로 상처 받으신것 같아요... 조금만 서로를 이해하고 다시는 오해 받지 않도록 합시다... 저 원래... 중재라는거 잘 못하는데, 어쭙지 않게 나서 봅니다. 죄송합니다... - 그누를 사랑하는 회원 진아맘 드림..


c430.gif aechae.gif 뜨락의이름 06-07-19 03:51 btn_comment_reply.gif  
지금 상처받고 탈퇴하신 분들이 지금까지 몇명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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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님..
개인적으로 가을님과 크게 서먹한 사이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위의 말씀과 지금은 경우가 약간은 다른 듯 합니다.
의도하셨든 의도하지 않으셨든 간에
가을님께서는
누가 보아도 관리주체로 여길만한 행보를 보여 주셨으며
어떤 버그 또는 팁을 활용하여
게시판의 버그를 제도에서 벗어난 형태로 활용내지는 이용하셨습니다.
비록 SIR이 운영자님 개인이 운영하는 공간이지만
여기서 만명 가까운 사람들이 지키는....
명시적 또는 암묵적인 룰이 분명 존재하고 있습니다.
지금 다른 분들께서 말씀하시는 부분도
룰을 훼손하신 부분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듯합니다.
드리기가 조심스럽고 불편한 말씀입니다만
다른 회원들이 대부분 준수하고 존중하고 있는 부분의
라인 밖으로 나간 부분에 대해서는
뚜렷한 사과의 표명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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