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디가 패스워드 변경페이지로 가있네요 정보
제 아이디가 패스워드 변경페이지로 가있네요본문
무슨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패스워드를 찾을 때 힌트는 저희 아버지의 이름이 적혀있고
그외에 사적인 정보들이 적혀있는데..
요 몇 분 사이에 2번이나 같은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일부러 로그아웃을 안하고 동일한 현상이 나타날때 마다 수정페이지로 들어가서
다시 수정해놓고 나오고 있습니다.
가을님께서는 일단 진정하시고 문제해결을 하셨으면 하는데
계속 글타래를 잠그고 계시고 ...
내심 불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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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http://www.poemlove.co.kr/ 가 누구네 홈이게요?
부운영자네요
가입후 제 개인정보 보세요.
과연 현재도 부운영자인지를..
운영자가 4명인데 전혀 관리 안 하는 멋진 곳이죠.
그것도 서버를 구입해 사용하고 웬만한 검색엔진에 등록된 곳인데
포기했습니다.
과연 현재도 부운영자인지를..
운영자가 4명인데 전혀 관리 안 하는 멋진 곳이죠.
그것도 서버를 구입해 사용하고 웬만한 검색엔진에 등록된 곳인데
포기했습니다.
아님 말구요.
제가 어떤 인간이든 뭘하는 인간이든
뭐가 그리도 궁금한지 원..
여기는 할일 없는 백수이거나
홈페이지 만들어 주고 먹고 사는 인간들 뿐인가요?
이곳 역시 멋진 사이트군요.
뭐가 그리도 궁금한지 원..
여기는 할일 없는 백수이거나
홈페이지 만들어 주고 먹고 사는 인간들 뿐인가요?
이곳 역시 멋진 사이트군요.
저한테 물어보신것 같아서...
저도 잘 몰라요. 홈페이지 만들어 주고 먹고 사는 인간들 뿐인지는.
거기에 그렇게 써 있길래 말한거예요.
http://www.poemlove.co.kr/?doc=bbs/gnuboard.php&bo_table=site&wr_id=1
여기요.
회원들과 사이트를 싸잡아 폄하 하시네요.
머 밤세워서 날카로워진건 사실이겠지만....
본색은 드러내지 마세요.
저도 잘 몰라요. 홈페이지 만들어 주고 먹고 사는 인간들 뿐인지는.
거기에 그렇게 써 있길래 말한거예요.
http://www.poemlove.co.kr/?doc=bbs/gnuboard.php&bo_table=site&wr_id=1
여기요.
회원들과 사이트를 싸잡아 폄하 하시네요.
머 밤세워서 날카로워진건 사실이겠지만....
본색은 드러내지 마세요.
가을님 홈페이지 인가봐요?
저런 홈페이지를 운영하시는 분께서 이렇게까지 경우가 없지는 않으실거에요.
그렇게 믿습니다.
지금의 방법이 좋은 해결방법이 아니라는것도 잘 아실겁니다.
분명 지금 화가나신건 사실이지만 ( 일단 다른 그누유저분들이 화나신건 재쳐두고라도 )
좀 가라앉으시면 뭔가 해명이나 그외에 하실 말씀이 있으실 테지요.
좀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어쨌든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저도 마음의 동요가 이네요.
저런 홈페이지를 운영하시는 분께서 이렇게까지 경우가 없지는 않으실거에요.
그렇게 믿습니다.
지금의 방법이 좋은 해결방법이 아니라는것도 잘 아실겁니다.
분명 지금 화가나신건 사실이지만 ( 일단 다른 그누유저분들이 화나신건 재쳐두고라도 )
좀 가라앉으시면 뭔가 해명이나 그외에 하실 말씀이 있으실 테지요.
좀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어쨌든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저도 마음의 동요가 이네요.
제 홈페이지가 아닙니다.
다른분이 별도로 개인이 운영하는 곳입니다.
zzzz 회원에게 쪽지로 설명을 주고
zzzz 회원이 제가하는 방법을 궁금해 하는데 안 가르켜 줬더니
이 따위 글을 올리네요.
http://www.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122370
다른분이 별도로 개인이 운영하는 곳입니다.
zzzz 회원에게 쪽지로 설명을 주고
zzzz 회원이 제가하는 방법을 궁금해 하는데 안 가르켜 줬더니
이 따위 글을 올리네요.
http://www.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122370

자신의 잘못을 모르고 잘났다고 떠드는 자의 모습에 않쓰러운 시가 하나 생각나는구나
이 보시오.
당신이 하는 야비는 html 만 하면 다 할 수 있는 것이오.
뭐 대단한 기술이 아니라는 이야기지.
왜 그 것이 자신만 알고 있으며 그게 무슨 대단한 것 마냥
저 잘났다고 그리 말을 하신단 말씀이오?
참으로 한심하오.
詩 를 했다는 사람이 어찌 그리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소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가을님, 당신이 하는 그 야비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고, 대단한 뭐 그 따위가 아니란 말씀이외다.
이 보시오.
당신이 하는 야비는 html 만 하면 다 할 수 있는 것이오.
뭐 대단한 기술이 아니라는 이야기지.
왜 그 것이 자신만 알고 있으며 그게 무슨 대단한 것 마냥
저 잘났다고 그리 말을 하신단 말씀이오?
참으로 한심하오.
詩 를 했다는 사람이 어찌 그리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소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가을님, 당신이 하는 그 야비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고, 대단한 뭐 그 따위가 아니란 말씀이외다.
제가 볼때 가을님 잘한거 없거든요?
잘 생각해서 처신하시길 바랍니다.
잘 생각해서 처신하시길 바랍니다.
고래싸움에 끼어드는 당신은 잘하고 있습니까?
자신을 돌아 보시죠. ㅋㅋㅋ
자신을 돌아 보시죠. ㅋㅋㅋ
고래싸움요?
지금 싸움이라구요?
싸움 아니에요.. 먼가 착각을 한듯.
그럼 계속 전투하세요.. 혼자서...
고군분투가 아니구 고독분투가 되겠네.
지금 싸움이라구요?
싸움 아니에요.. 먼가 착각을 한듯.
그럼 계속 전투하세요.. 혼자서...
고군분투가 아니구 고독분투가 되겠네.

詩 를 했다는 사람이....................
詩 를 했다는 사람이....................
괜히 뜨끔합니다....ㅠ.ㅠ
저도 詩人이라는 허울을 쓰고 詩를 쓰지만
싸움도 잘하고 욕도 잘합니다.....반성하겠습니다...ㅠ.ㅠ
詩 를 했다는 사람이....................
괜히 뜨끔합니다....ㅠ.ㅠ
저도 詩人이라는 허울을 쓰고 詩를 쓰지만
싸움도 잘하고 욕도 잘합니다.....반성하겠습니다...ㅠ.ㅠ

> 詩 를 했다는 사람이
이 부분은 약간의 분별력으로 알 수 있다고 봅니다.
누구나 시를 쓸 수 있지만, 누구나 그 시를 이해하지 못하지요.
이 부분은 약간의 분별력으로 알 수 있다고 봅니다.
누구나 시를 쓸 수 있지만, 누구나 그 시를 이해하지 못하지요.

ㅠ.ㅠ..
이미 위로의 시기가 지난듯 싶습니다..
대성통곡하며 반성하고 있습니다...ㅠ.ㅠ
이미 위로의 시기가 지난듯 싶습니다..
대성통곡하며 반성하고 있습니다...ㅠ.ㅠ
토닥 토닥.. ^^
저도 가끔은 시인이고 싶습니다.
누구나 같지 않을까요?
국어 시간때 시 배울때요..
고놈의 은유법 이라는 놈땜에 외울게 많았다는...
누구나 자신만의 생각을 나타내고 그걸 해석 하는 사람에 따라 틀리다는...
그렇기에, 서로를 이해하기가 힘든가 봅니다...
저도 가끔은 시인이고 싶습니다.
누구나 같지 않을까요?
국어 시간때 시 배울때요..
고놈의 은유법 이라는 놈땜에 외울게 많았다는...
누구나 자신만의 생각을 나타내고 그걸 해석 하는 사람에 따라 틀리다는...
그렇기에, 서로를 이해하기가 힘든가 봅니다...

음..
저만 특별히 이뻐해주시면
싸움이 나거나 제가 왕따 당하지 않을까 하는...
=3=3=3=3=3=3
저만 특별히 이뻐해주시면
싸움이 나거나 제가 왕따 당하지 않을까 하는...
=3=3=3=3=3=3

아까부터 진아맘님께서 뜨락님만 이뻐해 주시네요.
아....... ㅜㅜ 나도 시를 배워??
아....... ㅜㅜ 나도 시를 배워??

재경아빠님 그걸 이제 아셨수?
오래 전 일인데....하하
진아맘님이 빗자루 몽뎅이 들고 쫓아 오시기 전에
=3=3=3=3=3=3=3=3
오래 전 일인데....하하
진아맘님이 빗자루 몽뎅이 들고 쫓아 오시기 전에
=3=3=3=3=3=3=3=3
헐~~~
부럽소 .... 갑장
부럽소 .... 갑장

몽뎅이 들고 쫓아 온다해도 부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