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커뮤니티, 지역포털의 살아남기. 정보
신규 커뮤니티, 지역포털의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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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목적 : 신규포털, 지역포털등 활성화 하기 힘든 사이트들의 활성화방안을 모색한다.
위치 : 기획자 토크
위치 타당성 : 적절(객관적 입장에서)
위치 타당성의 근거 : 기획전 참고할수 있는 내용또는 정보를 주고 받을수 있기 때문에 포럼보다 이곳이 어울린다고 생각함.
내용:
안녕하세요^^
Terrorboys(통칭: 테러보이) 입니다.
이번 주제는 "신규 커뮤니티, 지역포털의 살아 남기" 입니다.
관련 소중한 의견들 부탁 드립니다.
테러보이의 의견:
홈페이지 기획을 하면서 가장중요한점이 홈페이지의 활성도 입니다.
아무리 홈페이지를 잘 만들고 잘꾸며도 Viewer(통칭: 뷰어) 가 없다면 소용이 없습니다.
뷰어를 많이 모으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존재 합니다.
많은 기법? 중 하나인 "뭉쳐야 산다(경쟁사? no! 동반자!!!)"를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신규 커뮤니티, 지역포털(통칭: 포털)의 문제점 중 한가지인 "뷰어의 모집?이 힘들다는 점입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1, 광고가 되지않는다.
2, 경쟁사가 많다
3, 컨텐츠가 부족하다
등이 있을 텐데요.
포털이 경쟁력을 같기 위해서는 이런것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여야합니다.
그래서 생각 해본 것이 "세미 소셜"입니다. "세미 소셜"이라는 용어는 처음 듣는 분이 많으실텐데요.
제가 대충 지어서 처음 들어보셨을것 입니다.
세미 소셜이란 컨텐츠가 비슷한 사이트들에서 컨텐츠를 공유하고 해당 사이트에 관련없는 뷰어를 이동 시켜주는 시스템이라고 정의 하겠습니다.
즉 소셜네트워크의 일부기능을 사용한다는 소리입니다.
그럼 "세미 소셜"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일단 "세미소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같은계열의 경쟁 포털들을 동지로 만들어야합니다.
비슷한 포털들을 한그룹으로 만들고 총관리 서버를 셋팅하는것이지요.
이 서버의 역활은 그룹 사이트들의 컨텐츠들을 모두 수집하는것입니다.
수집후 서버측에서 가공하기 쉬운 XML값으로 전체 컨텐츠를 카테고리화를 하여 뿌려주고 그룹에 속해있는
포털들은 자신과 관련이 되어있는 xml - 카테고리- 목록값을 불러와 사이트에 뿌리는 식 입니다.
문론 이방법에는 나만의 컨텐츠가 아니라 모두의 컨텐츠라 사용을 꺼리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제 대한민국 혹 세계의 웹시장은 홈페이지 과부화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런 홈페이지 과부하 시대에 경쟁력은 컨텐츠인데 포털들은 컨텐츠 보유량이 극히 적을수밖에업어 경쟁력에 뒤처
질수 밖에 없습니다. 이에 자신의 컨텐츠를 제공하고 다른 포털들의 컨텐츠를 공유하는 방식에 있어서 꺼리낌보다는
경쟁력을 올릴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볼수 있다는것입니다.
나머지는 시간이 나는대로 마저 작성하거나 이대로 끝일수도....
무튼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은 포함되어있으니 다른분들의 의견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위치 : 기획자 토크
위치 타당성 : 적절(객관적 입장에서)
위치 타당성의 근거 : 기획전 참고할수 있는 내용또는 정보를 주고 받을수 있기 때문에 포럼보다 이곳이 어울린다고 생각함.
내용:
안녕하세요^^
Terrorboys(통칭: 테러보이) 입니다.
이번 주제는 "신규 커뮤니티, 지역포털의 살아 남기" 입니다.
관련 소중한 의견들 부탁 드립니다.
테러보이의 의견:
홈페이지 기획을 하면서 가장중요한점이 홈페이지의 활성도 입니다.
아무리 홈페이지를 잘 만들고 잘꾸며도 Viewer(통칭: 뷰어) 가 없다면 소용이 없습니다.
뷰어를 많이 모으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존재 합니다.
많은 기법? 중 하나인 "뭉쳐야 산다(경쟁사? no! 동반자!!!)"를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신규 커뮤니티, 지역포털(통칭: 포털)의 문제점 중 한가지인 "뷰어의 모집?이 힘들다는 점입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1, 광고가 되지않는다.
2, 경쟁사가 많다
3, 컨텐츠가 부족하다
등이 있을 텐데요.
포털이 경쟁력을 같기 위해서는 이런것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여야합니다.
그래서 생각 해본 것이 "세미 소셜"입니다. "세미 소셜"이라는 용어는 처음 듣는 분이 많으실텐데요.
제가 대충 지어서 처음 들어보셨을것 입니다.
세미 소셜이란 컨텐츠가 비슷한 사이트들에서 컨텐츠를 공유하고 해당 사이트에 관련없는 뷰어를 이동 시켜주는 시스템이라고 정의 하겠습니다.
즉 소셜네트워크의 일부기능을 사용한다는 소리입니다.
그럼 "세미 소셜"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일단 "세미소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같은계열의 경쟁 포털들을 동지로 만들어야합니다.
비슷한 포털들을 한그룹으로 만들고 총관리 서버를 셋팅하는것이지요.
이 서버의 역활은 그룹 사이트들의 컨텐츠들을 모두 수집하는것입니다.
수집후 서버측에서 가공하기 쉬운 XML값으로 전체 컨텐츠를 카테고리화를 하여 뿌려주고 그룹에 속해있는
포털들은 자신과 관련이 되어있는 xml - 카테고리- 목록값을 불러와 사이트에 뿌리는 식 입니다.
문론 이방법에는 나만의 컨텐츠가 아니라 모두의 컨텐츠라 사용을 꺼리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제 대한민국 혹 세계의 웹시장은 홈페이지 과부화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런 홈페이지 과부하 시대에 경쟁력은 컨텐츠인데 포털들은 컨텐츠 보유량이 극히 적을수밖에업어 경쟁력에 뒤처
질수 밖에 없습니다. 이에 자신의 컨텐츠를 제공하고 다른 포털들의 컨텐츠를 공유하는 방식에 있어서 꺼리낌보다는
경쟁력을 올릴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볼수 있다는것입니다.
나머지는 시간이 나는대로 마저 작성하거나 이대로 끝일수도....
무튼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은 포함되어있으니 다른분들의 의견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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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지역포털이면 키워드 형성만 잘하면 광고는 무난하게 되는거고
제가생각하기엔 컨텐츠 전달 부족인듯싶어요
거즌 지역포털보면 주렁주렁 많이 달아두고 정작 딱딱 뿌러지게 정보 전달력이 부족하다고할까나
아직도 인터넷 서핑 초보수준인 제가 볼땐 그렇습니다 어지럽기만합니다;
제가생각하기엔 컨텐츠 전달 부족인듯싶어요
거즌 지역포털보면 주렁주렁 많이 달아두고 정작 딱딱 뿌러지게 정보 전달력이 부족하다고할까나
아직도 인터넷 서핑 초보수준인 제가 볼땐 그렇습니다 어지럽기만합니다;

제 제의견에 따르면 필요없는 정보 까지 수집됨으로 문제가 되는 상황이기는 하군요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소셜로 하는건 분명 좋은 의도이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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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후 서버측에서 가공하기 쉬운 XML값으로 전체 컨텐츠를 카테고리화를 하여 뿌려주고 그룹에 속해있는
포털들은 자신과 관련이 되어있는 xml - 카테고리- 목록값을 불러와 사이트에 뿌리는 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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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좀 막힐뿐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럼 모든 사이트가 가공된 XML을 사용한다 쳤을때 그 컨텐츠의 저작권도 그렇고 니서버니 내서버니 이런말들이 오갈수도있을꺼 같네요... 결국 개발자만 머리 쥐터지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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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후 서버측에서 가공하기 쉬운 XML값으로 전체 컨텐츠를 카테고리화를 하여 뿌려주고 그룹에 속해있는
포털들은 자신과 관련이 되어있는 xml - 카테고리- 목록값을 불러와 사이트에 뿌리는 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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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좀 막힐뿐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럼 모든 사이트가 가공된 XML을 사용한다 쳤을때 그 컨텐츠의 저작권도 그렇고 니서버니 내서버니 이런말들이 오갈수도있을꺼 같네요... 결국 개발자만 머리 쥐터지는격;

그부분은 그룹에 가입할때 명시 하면 해결 되지 않을까 합니다.
xml재가공 저작권부분에서 출처 및 월글링크 표시 의무화 하고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출처+링크를 입히면 해결될듯합니다.
xml재가공 저작권부분에서 출처 및 월글링크 표시 의무화 하고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출처+링크를 입히면 해결될듯합니다.

요즘 비즈니스 험해요..
아무리 조흔 정보도 돈내야 검색됩니다.
아무리 조흔 정보도 돈내야 검색됩니다.

흠... 좋은정보는 돈내야 검색된다는 점에서는 공감이 되네요^^

문제는 경쟁사끼리 타협점을 찾을 수 있겠냐죠
돈주고 사람사서 모은 컨텐츠를 공유하겠다는 바보가 과연 있을지요?
그리고 지역커뮤니티의 서비스 구조도 지금의 형태가 최적화는 아니라고 봅니다.
지역커뮤니티가 아니고 차사고 집사고 음식점 소개하는 종합쇼핑몰일 뿐이자나요
돈주고 사람사서 모은 컨텐츠를 공유하겠다는 바보가 과연 있을지요?
그리고 지역커뮤니티의 서비스 구조도 지금의 형태가 최적화는 아니라고 봅니다.
지역커뮤니티가 아니고 차사고 집사고 음식점 소개하는 종합쇼핑몰일 뿐이자나요

흠.... 그런 문제도 있군요.
생각을 못했네요.
생각을 못했네요.

또하나 오류가 보이는게
지역커뮤니티의 컨텐츠는 최하위카테고리에 속한다고 봅니다.
포털이 컨텐츠소비자가 전체컨텐츠의 1%만이 유익한정보라면 지역커뮤니티같은경우 10%이상의 컨텐츠가 소비자에게 유익할수 있단소린데 즉 생산된 컨텐츠가 사이트의 주력아이템이라고 봅니다.
과연 공유가 될까요??
지역커뮤니티의 컨텐츠는 최하위카테고리에 속한다고 봅니다.
포털이 컨텐츠소비자가 전체컨텐츠의 1%만이 유익한정보라면 지역커뮤니티같은경우 10%이상의 컨텐츠가 소비자에게 유익할수 있단소린데 즉 생산된 컨텐츠가 사이트의 주력아이템이라고 봅니다.
과연 공유가 될까요??

흠 그것도 그런데... 흠...
하위 컨텐츠들만 그룹으로 묶으면 좋지 않을까요?
원하는 포털들만 그룹으로 묶어서 서비스 한다면 ... 그부분은 상관 없을듯하네요.
하위 컨텐츠들만 그룹으로 묶으면 좋지 않을까요?
원하는 포털들만 그룹으로 묶어서 서비스 한다면 ... 그부분은 상관 없을듯하네요.

옵션님 말씀처럼 서로 타협하는일은 없을듯 하네요.
서로 수익을 못내고 있는 상황에서는 고려를 해 볼 수 있겠지만, 그것은 단지 고려일 뿐이고, 수익이 나오고 있다면 당연히 거절하겠죠..
그리고 지역정보는.. 말 그대로 지역에 정보를 알려줘야하는데..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지역정보를 사용하는것도 저작권에 위반이 된다더군요..ㅠㅜ
결론은 지역포털을 만들려면 직접 발로뛰어서 정보를 얻거나, 저작권에 걸리지 않는자료를 찾거나, 저작권 자료를 유료로 사용을 해야하는데..
이렇게 어렵게 만들어놓은 사이트를 서로 협력할 사람은 누구도 없을듯 합니다.
서로 수익을 못내고 있는 상황에서는 고려를 해 볼 수 있겠지만, 그것은 단지 고려일 뿐이고, 수익이 나오고 있다면 당연히 거절하겠죠..
그리고 지역정보는.. 말 그대로 지역에 정보를 알려줘야하는데..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지역정보를 사용하는것도 저작권에 위반이 된다더군요..ㅠㅜ
결론은 지역포털을 만들려면 직접 발로뛰어서 정보를 얻거나, 저작권에 걸리지 않는자료를 찾거나, 저작권 자료를 유료로 사용을 해야하는데..
이렇게 어렵게 만들어놓은 사이트를 서로 협력할 사람은 누구도 없을듯 합니다.

흠... 결국은 돈이 문제군요. 흠.....
수입이 없는데 자신의 컨텐츠만 뽑아가니 그럴수도 있겠네요.
수입이 없는데 자신의 컨텐츠만 뽑아가니 그럴수도 있겠네요.

와우호~ 테러보이스(?)님이 불을 지펴주셨군요~~~ 굿이네요! ^^
근데..;;
근데..;;

"이런 홈페이지 과부하 시대에 경쟁력은 컨텐츠인데 포털들은 컨텐츠 보유량이 극히 적을수밖에업어 경쟁력에 뒤처질수 밖에 없습니다."
말씀하신 위대목..컨텐츠 보유량이 적다는 부분은 제 인식과 좀 다른데요?
물론, 지역포탈이라는 전제하에서 보면 세부적으로 다뤄질만한 무한한 정보들이 더 많이 있겠습니다만,
제가 주로 이용하는 "다음"을 기준으로 봐도.. 일개 개인이 다 받아들일 수 없을만큼의
수많은 정보들이 아고라, 블로그 등을 통해 매일같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보며 가끔 혀를 내두리기도 하는데,
이것을 보고 컨텐츠가 없다 하는것은 자칫 핵심을 그르칠 수 있는 부분이겠습니다.
말씀하신 위대목..컨텐츠 보유량이 적다는 부분은 제 인식과 좀 다른데요?
물론, 지역포탈이라는 전제하에서 보면 세부적으로 다뤄질만한 무한한 정보들이 더 많이 있겠습니다만,
제가 주로 이용하는 "다음"을 기준으로 봐도.. 일개 개인이 다 받아들일 수 없을만큼의
수많은 정보들이 아고라, 블로그 등을 통해 매일같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보며 가끔 혀를 내두리기도 하는데,
이것을 보고 컨텐츠가 없다 하는것은 자칫 핵심을 그르칠 수 있는 부분이겠습니다.

그부분에 대한 해석입니다.
홈페이지 과부하시대라는 말은 맞습니다.
지금도 어디선가 홈페이지가 개설되고 운영을 막 시작 되었을것입니다.
전체 적으로 볼때 운영을 하고 잇으나 컨텐츠가 부족하다는 점도 있구요.
그점을 말씀 드린것 입니다.
홈페이지는 많으나 컨텐츠(실질적 컨텐츠) 없이 홈페이지만 운영하는곳이 많다는 뜻입니다.
[대규모 홈페이지 말고 작은 포털을 기준으로 한글입니다.]
홈페이지 과부하시대라는 말은 맞습니다.
지금도 어디선가 홈페이지가 개설되고 운영을 막 시작 되었을것입니다.
전체 적으로 볼때 운영을 하고 잇으나 컨텐츠가 부족하다는 점도 있구요.
그점을 말씀 드린것 입니다.
홈페이지는 많으나 컨텐츠(실질적 컨텐츠) 없이 홈페이지만 운영하는곳이 많다는 뜻입니다.
[대규모 홈페이지 말고 작은 포털을 기준으로 한글입니다.]

넵~ 포털이라 하셔서 다음이나 네이버 등등을 말씀하시는 줄 알았어요~~^^

신규 커뮤니티, 지역포털(통칭: 포털)
내용 중 발췌
내용 중 발췌

넵~ 해당 부분 이해했습니다~~ㅎㅎ
소통에 있어 본 의도대로 상대들이 이해를 해주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죠?
가라고 얘기한건데, 정작 나라고 이해해서 답한다던가..
평소 잘 통한다 생각했던 친구와도 이러한 이해의 차이가 발생될 수 있는데,
하물며.. 이것은 누구와의 관계속에게서나 발생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항상 의문이 있을때는 확인과정을 거치면서 나아가는게 좋다는 생각이에요.
특히 이러한 기획적 논의에 있어서라면 더 할 나위 없겠구요.
그런 점에서 여쭤본 거고, 이젠 충분히 이해 했습니다~~~^^
소통에 있어 본 의도대로 상대들이 이해를 해주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죠?
가라고 얘기한건데, 정작 나라고 이해해서 답한다던가..
평소 잘 통한다 생각했던 친구와도 이러한 이해의 차이가 발생될 수 있는데,
하물며.. 이것은 누구와의 관계속에게서나 발생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항상 의문이 있을때는 확인과정을 거치면서 나아가는게 좋다는 생각이에요.
특히 이러한 기획적 논의에 있어서라면 더 할 나위 없겠구요.
그런 점에서 여쭤본 거고, 이젠 충분히 이해 했습니다~~~^^

저는 테러보이스님이 제시하시는 방향에 있어 상당 부분 공감함과 함께,
시스템 부문이나 기술적인 부문에 초점을 둘 것 없이..
현재의 블로거들이 5명 이상 짝을 지어 협력하는 정도의 개념만
그대로 성립될 수 있다면 이미 필요 조건을 갖춘 것이라 생각합니다.
허나.. 이것에서 이미 막히고, 시작이 안된다는 것이 문제이고..
시스템 부문이나 기술적 조치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보는 겁니다.
물론, 어느 정도까지는 시스템 적으로 커버가 가능하겠으나,
이 상황하라도 같이 동참하면서 컨텐츠를 생산해 갈 "사람" 이 더 중요하다고 봐야 하겠죠.
아울러, 위에 옵션님이나 요엘이님이 말씀해 주시는 타협의 현실적 어려움 부분에 대해서는,
균형을 고려하면 가능한 부분이라 생각하는데요. 신생 지역포탈이 이미 자리잡고 있는 지역포탈들에
제휴하자 하면 균형이 잘 안맞겠지만, 새로 함께 시작하는 5인 이상의 체제라면
균형을 맞추지 못할 이유가 없겠죠?
그리고, 아마.. 3~4단계 시점에 해당할 즈음에 기존에 이미 자리잡고 있는 지역포탈과의 연계를
진행해도 될 일이라 생각합니다.
시스템 부문이나 기술적인 부문에 초점을 둘 것 없이..
현재의 블로거들이 5명 이상 짝을 지어 협력하는 정도의 개념만
그대로 성립될 수 있다면 이미 필요 조건을 갖춘 것이라 생각합니다.
허나.. 이것에서 이미 막히고, 시작이 안된다는 것이 문제이고..
시스템 부문이나 기술적 조치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보는 겁니다.
물론, 어느 정도까지는 시스템 적으로 커버가 가능하겠으나,
이 상황하라도 같이 동참하면서 컨텐츠를 생산해 갈 "사람" 이 더 중요하다고 봐야 하겠죠.
아울러, 위에 옵션님이나 요엘이님이 말씀해 주시는 타협의 현실적 어려움 부분에 대해서는,
균형을 고려하면 가능한 부분이라 생각하는데요. 신생 지역포탈이 이미 자리잡고 있는 지역포탈들에
제휴하자 하면 균형이 잘 안맞겠지만, 새로 함께 시작하는 5인 이상의 체제라면
균형을 맞추지 못할 이유가 없겠죠?
그리고, 아마.. 3~4단계 시점에 해당할 즈음에 기존에 이미 자리잡고 있는 지역포탈과의 연계를
진행해도 될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렇지요 기획과 현실의 괴리감이 생기는 이유가 기획이 현실을 재대로 파악 못하여 헛돌고 있는 것이지요.
저도 글을 쓸때 그점은 생각 하고 "관련 소중한 의견들 부탁 드립니다."라는 글내용을 삽입하였습니다.
저도 글을 쓸때 그점은 생각 하고 "관련 소중한 의견들 부탁 드립니다."라는 글내용을 삽입하였습니다.

"세미소셜" 이라는 부분..
우선은 맥락상으로만 이해했구요~ 저도 과거에 개인들의 컨텐츠 부족을 보완하기 위한 부분으로
공유 컨텐츠 게시판을 기획하고 제작했던 사례가 있어서, 일단 그러한 취지와 개념으로 이해가 됩니다.
요 지역포탈 관련 얘기들이 좀 더 진척이 되면.. 흐름도나 프로세스를 함께 만들어 볼 기회도.. 오겠죠? ^^
우선은 맥락상으로만 이해했구요~ 저도 과거에 개인들의 컨텐츠 부족을 보완하기 위한 부분으로
공유 컨텐츠 게시판을 기획하고 제작했던 사례가 있어서, 일단 그러한 취지와 개념으로 이해가 됩니다.
요 지역포탈 관련 얘기들이 좀 더 진척이 되면.. 흐름도나 프로세스를 함께 만들어 볼 기회도.. 오겠죠? ^^

요세 관련 글이 많아서 회원분들 의견이 어떠신가 하고 올려봤습니다.

개방된 공간의 장점이란 것이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다는 것이죠.
반면, 깊이있는 주제로의 접근을 하다보면, 당사자의 정보 공개와 시간적 희생을
기본적으로 요하게 되기 때문에 저 같아도 꺼리게 되는 현실적 문제가 있겠습니다.
그런 점에서, 제가 요 기획자란의 향방에 관심이 많은 것이기도 하구요~^^
반면, 깊이있는 주제로의 접근을 하다보면, 당사자의 정보 공개와 시간적 희생을
기본적으로 요하게 되기 때문에 저 같아도 꺼리게 되는 현실적 문제가 있겠습니다.
그런 점에서, 제가 요 기획자란의 향방에 관심이 많은 것이기도 하구요~^^

방법을 모색 하기에는 기획자 토그 만한게 없지요.
렉때문에 ㄱ 가 언쳐저서 모두 풀어 졌었네요
렉때문에 ㄱ 가 언쳐저서 모두 풀어 졌었네요


에드센스 클릭하러 갔는데 없네요 ㅋㅋ

그거 돈안되요... 차라리 월 1만원짜리 배너다는게 훨씬 이득이죠. 달아보니 그렇더라구요..

그런가요?
흠... 배너라...
흠... 배너라...

다른 분은 잘하고 있죠.. 그러니까 요즘은 웬만한 언론사이트에도 더덕더덕 붙어있잖아요.. 전 능력이 없어서 재미를 못 본 경우이고..

그런데는 너무 많이 붙여서 문제더라구요...
뉴스를 읽을수있게는 붙여야는데..
뉴스를 읽을수있게는 붙여야는데..

서동요님이 지역포탈에 있어 배너를 통한 수익을 말씀하신 부분과 관련하여..
실제로 보면 일반 배너의 효용성이 광고주 입장에서 떨어진다는 것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라 보는데요. 과연, 대형포탈도 아닌
소규모의 지역포탈에 있어 배너가 수익적 효력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보시는 건가요?
오버추어 등의 CPC 광고가 대세가 됐던 이유가, 클릭시 단가가 계속 오르더라도
실제 광고를 집행하는 입장에서 효력이 있었기 때문에 기를 쓰고들 진행했던 것이죠.
반면, 링크프라이스 등의 제휴마케팅을 통해 광고 집행을 해보면..
수십개 사이트에 배너를 걸어놔도 광고 효력이 미비한 경우가 태반입니다.
저는 광고주에 해당하는 사용자들도 이제는 알만큼 알 시점이 됐기 때문에,
효력이 없는 배너 광고라면 진행들을 잘 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광고를 진행해 주는 입장에서도 효력이 없는 광고에 돈을 받는다는 것은..;;
생각해 볼 문제라 봅니다.
실제로 보면 일반 배너의 효용성이 광고주 입장에서 떨어진다는 것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라 보는데요. 과연, 대형포탈도 아닌
소규모의 지역포탈에 있어 배너가 수익적 효력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보시는 건가요?
오버추어 등의 CPC 광고가 대세가 됐던 이유가, 클릭시 단가가 계속 오르더라도
실제 광고를 집행하는 입장에서 효력이 있었기 때문에 기를 쓰고들 진행했던 것이죠.
반면, 링크프라이스 등의 제휴마케팅을 통해 광고 집행을 해보면..
수십개 사이트에 배너를 걸어놔도 광고 효력이 미비한 경우가 태반입니다.
저는 광고주에 해당하는 사용자들도 이제는 알만큼 알 시점이 됐기 때문에,
효력이 없는 배너 광고라면 진행들을 잘 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광고를 진행해 주는 입장에서도 효력이 없는 광고에 돈을 받는다는 것은..;;
생각해 볼 문제라 봅니다.

말씀하신 부분이 어느 정도 일리는 있지만 결국은 시장논리에 의해 배너도 결정되리라 봅니다. 사이트주인은 10만원을 받고 싶은데 광고주는 1만원에 하겠다.. 뭐 그러면 서로 필요한 쪽에서 타협이 들어오겠죠. 그리고 터무니없다 생각되면 한쪽에서 포기하는 것이고.. 그래도 가능성이 있다 하면 타협이 되는 것이고..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불특정다수에 대한 광고와 특정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는 성격이나 접근방식에 차이가 분명 있다고 봅니다.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불특정다수에 대한 광고와 특정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는 성격이나 접근방식에 차이가 분명 있다고 봅니다.

가능한 말씀이시라 생각합니다.
유사 "광고효과" 대비 남들은 10만원 받고 있는 것을 1만원 받는 조건이라면,
자연 경쟁력을 갖추면서 광고주들에게 좋은 일을 하시게 되는거죠.
그러나, 문제는 "광고효과" 들이 10만원을 받으나 1만원을 받으나 대부분 "없다" 는데
문제가 있으며, 시장에서는 이것을 대부분 영업으로 커버해왔고.. 커버해가고 있는 곳이
많다는데 문제가 있겠습니다.
광고시장에는 분명 규모의 경제에 따른 부익부 빈익빈이 존재하며,
수백~수억을 들여서 유료광고를 한다면 효력을 볼 수 있는 반면..
수만~수십만원을 들여서 유료광고를 해서는 효력을 보기 힘들뿐더러
전단지 뿌리니만 못한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유사 "광고효과" 대비 남들은 10만원 받고 있는 것을 1만원 받는 조건이라면,
자연 경쟁력을 갖추면서 광고주들에게 좋은 일을 하시게 되는거죠.
그러나, 문제는 "광고효과" 들이 10만원을 받으나 1만원을 받으나 대부분 "없다" 는데
문제가 있으며, 시장에서는 이것을 대부분 영업으로 커버해왔고.. 커버해가고 있는 곳이
많다는데 문제가 있겠습니다.
광고시장에는 분명 규모의 경제에 따른 부익부 빈익빈이 존재하며,
수백~수억을 들여서 유료광고를 한다면 효력을 볼 수 있는 반면..
수만~수십만원을 들여서 유료광고를 해서는 효력을 보기 힘들뿐더러
전단지 뿌리니만 못한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우리동네 전단지 한장당 40원을 받더군요..
그러면 전단지 인쇄는 제외하고라도 최소 5,000장 돌린다면 20만원이죠.
물론 직접보는 효과가 있을거고 대신에 전단지는 지속되지 않고 바로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제가 고려하는 것은 과연 지역포탈에 지속적으로 지역의 사람들이 접속을 하냐는 것입니다. 그 부분만 해결된다면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결국은 커뮤니티의 문제인데...
그래서 전 이곳이 참 매력적인 모범사례라고 봅니다.
각자의 목적이 있겠지만 결국은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늘 이곳에 접속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역포탈도 결국은 지역민들이 늘 접속해보고 싶고 궁금하고 지역의 얘기를 나눌 수 있는 단계를 만드는 과정이 성공의 관건이 아닌가 봅니다.
그러면 전단지 인쇄는 제외하고라도 최소 5,000장 돌린다면 20만원이죠.
물론 직접보는 효과가 있을거고 대신에 전단지는 지속되지 않고 바로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제가 고려하는 것은 과연 지역포탈에 지속적으로 지역의 사람들이 접속을 하냐는 것입니다. 그 부분만 해결된다면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결국은 커뮤니티의 문제인데...
그래서 전 이곳이 참 매력적인 모범사례라고 봅니다.
각자의 목적이 있겠지만 결국은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늘 이곳에 접속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역포탈도 결국은 지역민들이 늘 접속해보고 싶고 궁금하고 지역의 얘기를 나눌 수 있는 단계를 만드는 과정이 성공의 관건이 아닌가 봅니다.

말씀 잘 봤습니다. 여러 생각이 오가나,
협의점을 찾아가는게 주인만큼.. 요 사항에 대해서는 이만 줄이구요~
지난번 말씀드린대로 서동요님 사이트는 난중에 한번씩 들려보겠습니다.
좋은 성공 사례로써 다시 얘기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협의점을 찾아가는게 주인만큼.. 요 사항에 대해서는 이만 줄이구요~
지난번 말씀드린대로 서동요님 사이트는 난중에 한번씩 들려보겠습니다.
좋은 성공 사례로써 다시 얘기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