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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의 안(!)편한 진실 정보

구글 애드센스의 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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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광고를 집행하는 광고주들............... (+_+ 단계)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삽입하여........ 작은 수익이라도 기대하는 운영자들...............





슬금슬금 빠져나가는 광고비.......... 그로 인한 상대적 수익....................





가벼워지는 광고주들의 주머니...................... 효과 없음......................... (ㅠㅠ 단계)





(이상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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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개

구글 애드센스를 제가 운영하는 커뮤니티에 달았다가 한달도 안되어서 계정이 정지되어 버리더라구요;

그냥 열심히 광고 클릭해준거 말고는 없는데..-.-.
본래는 자연스런 클릭을 통해.. 광고주들에게 실질적인 효과가 이어지는 그림이 되어야 할텐데..
품앗이를 통한 클릭 늘리기식의 행위들이 많은게 현실이죠..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광고주가 떠안게 되는 것인데 말입니다.
애드워즈(광고주), 애드센스(광고게시자) 로 나뉩니다.
둘다 키워드 연구분석 엄청해야 효과를 보죠.
초보자들 그냥 대충 하다가 '에이 안되네~ 효과없네~' 이러고 말아서 그렇죠.
고수분들 따로 있어요. 수익이 엄청나죠.
뭐든 대충 꽁으로 먹으려고 하면 안되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ㅋㅋㅋㅋ
곱슬최씨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그냥 간단히 생각해서 구글이든 네이버든 오버추어든 광고 효과가 없다면, 당연히 광고주는  떠날 것이고, 이 사업모델은 폐기될 겁니다. 그렇지만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죠. 단지 유행의 개념은 아닐 겁니다.
어딘가에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다는 가정을 가지고 접근하고 분석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애드워즈 이야기가 아니라,, 애드센스.만 보자면 ..
광고주 입장에서 솔직히 애드센스가 없는게 좋습니다. 오버추어도 그렇고
쓸데없는 네트워크 매체사 때문에 광고비가 더 소진됩니다.
결론은 블로그에서 광고를 클릭할 순 있지만, 정말 구매전환되는게 얼마나 될 까요?
거의 미진합니다. 대부분 거의 허수 입니다. 자신있음 곱슬최씨님,, 해 보세요
포털의 스폰서 링크로 해서 들어오는 것이 그나마 구매전환효과를 봅니다.
또한 고수분들은 따로 있다고 하지만, 보통 블로거 분들,, 그런 것에 꿈꾸지 말고
그 시간에 다른 것을 하는 것이 더 도움 됩니다. ㅎㅎㅎ
(첨언)

같은 글을 보고도 떠오르는 생각들이 다 다릅니다. 이 역시 당연한 것이라 하는 거죠? ㅎㅎ

본 글을 통해, 요령 좋게도 애드센스를 활용하여 수익을 많이 내고 있는
소수의 운영자들을 떠올릴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일반적으로 요러한 노력할 정성이면, 로또 하나 긁어주거나 알바꺼리 찾는게 차라리 낫겠죠?)

지킬님이 얘기한 것처럼.. 당연한 얘기조차도.. 인식하지 못하고
애드센스를 같다 붙이고 있을 다수의 운영자들을 떠올려야겠죠.

그리고.. ㅠㅠ 되버리는 광고주들과.. 구글의 상업적 의도.. 끗~!
움... 유입이 애드센스이면 전환률 안습, 유입이 포털이면 전환률 기대... 이런 구별기준은 좀 아닌 듯 합니다. -ㅁ-;

검색광고의 경우, 쿼리된 키워드에 따라서 한 덩어리를 유지하며 경쟁 광고가 동시에 노출됩니다. 입찰가 좀 얹어주셔야 그래도 순위권에라도 듭니다. 그에 비해서 애드센스의 기본 광고방식은 무관한 광고들이 같이 보여지게 되는 탓에 검색광고에서와 같은 상황은 벌어지지 않습니다.

전환율의 제고(쉽게 말해서 판매지 유도)를 결정하는 것은 결국 T&D가 얼마나 '광고다운 것' 인지에 달려있다고 봅니다만...


끝으로, 애드센스를 통해 수익을 올리려면, 아시다시피 기본적으로 충분한수의 방문자수가 지속적으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수익성이 좋은' 광고가 게재될 수 있도록 컨텐츠와 광고설정을 잘 해야 합니다.
전환율을 클릭율로 착각하시나요? 구매전환율을 말합니다.
클릭은 물론 T&D를 잘써야 클릭이 발생하지요. 하지만 확장검색, 컨텐츠 매치 등을 통해 유입된 방문자는 대다수 허수 입니다. 심지어 원치 않는 곳에 매칭되어 광고가 나갑니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지만(요즘 광고관리를 안하다 보니) 실질적으로 구글 로그분석기(analytics)으로 분석해 보면 얼마나 쓸데없는 키워드에서 내 광고가 노출되고 클릭되어 지는지 그나마 알 수 있습니다. 감히 쓰레기 트래픽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광고관리할 때는 이런 분석을 통해 [캠페인 제외 키워드 수정]을 하여, 쓰레기 광고 키워드를 제한 하였습니다. 이런 키워드가 구매전환 되는 것은 거의 본 적 없습니다. 광고는 클릭이 정답이 아니지 않습니까? ~~~ ㅎ
글 적었는데 그새 코멘트 쓰셔서 날아갔네요. -ㅁ-;

카워시/디테일링 전문 사이트입니다. 근거지는 뉴욕입니다.
http://carwash.com/pagecontent.asp?ID=3

위 페이지 왼쪽에 애드센스 블럭 보시면, 거기 나오는 내용들 전부 카워시(세차), 디테일링, 메인터넌스 관련 업체들 광고구요.

이런 샘플은 굳이 해외 아니더라도 국내에서도 자주 접했더랬습니다.
지킬님 의견이 무엇을 근거로 나온 것인지는 모르지만, 제가 경험했고 경험하고있는 현실과 동떨어져서 이의를 제기한 것이지요.

그리고, 패션관련 블로그에 웹하드 광고가 올라오면, 그것을 클릭할수도 안 할수도 있습니다. 그 광고를 본 해당 사용자가 웹하드 광고 내용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지, 블로그에 옷이 있든 음식이 있든 직접적인 관련 없습니다.

블로그에 패션 내용이 아니라, 웹하드를 사용하면 좋을 것 같은 뭔가에 대한내용이 있었다면, 왠만하면 웹하드 광고를 클릭할 겁니다. 하지만, 예시처럼패션관련 내용만 있다고 해서 그 웹하드 광고를 클릭하지 않을거란 보장도 없습니다.

소비자는 광고를 보고 필요하면 클릭합니다. 하지만, 광고는 판매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광고는 판매가 가능한(판매를 확정한 것이 아님) 상황까지 도달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역할이 끝납니다. 그 이후의 판매와 재방문은 다음 단계에서 책임져야 하는 몫입니다.
이거참,, 답변을 안 달 수 도 없고,,, 정확한 의미를 이해 못하니... 더이상 대화가 안 되네요
새발의 피라고 아주 일부의 결과(더구나 외국사례)만이 전부라고 생각하지 않는지 생각해 보시길,  그리고 광고주 입장이 되어 보시길 .. 저는 클릭이 아니라 구매전환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지킬 : 블로그 등에서 클릭은 되지만, 일반적으로 구매전환율은 낮다
구글커 : 전환율의 제고 결정하는 것은 T&D가 중요하다.
지킬 : 질 좋은 T&D는 클릭율을 높이지만, 실질적인 구매전환은 잘 안된다.
구글커 : 외국사례를 봐라 컨텐츠에 맞는 적합한 광고가 있지 않느냐? 그런데 패션블로그에
            웹하드 광고가 나와도 그건 소비자가 판단할 할 뿐이다, 클릭을 하든 안 하듯

지킬 : (마지막 댓글 남깁니다.) 광고의 정확한 뜻을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홍보와 광고는 틀립니다.
지금까지 구글커님이 말한 말이 홍보라면 이해합니다. 광고는 틀립니다. 광고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무엇인지 검색해 보세요. 그리고 AIDA 법칙 아시죠??? 인간이 어떤 행위를 하기 위해서는 여러단계를 거칩니다. 우연히 들어온 사이트나 블로그에서 우연히 눈에 뜨는 광고를 보고, 실제 구매단계까지 가기에는 매우 극소수입니다. 그래서 광고비의 누수현상이 나옵니다.

참고로 저는 회사에서는 광고주입장이고 제 개인 사이트에 애드센스를 달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사이트의 타겟과 광고가 일치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결국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결국 광고주의 피를 빨아 먹고 있습니다. ~~~ ㅎ
네.. 그래서 광고매체 선정이 중요하든 겁닌다. ^^
같은 돈이라면 TV에 하지, 애드센스에 하겠습니까? 결론은 광고를 하려면 클릭율 대비 구매전환이 높은 매체를 찾아서 해라.. 그것이 제 결론입니다.
아무튼 즐거운 토론이었습니다 ~~~ ^^
맞습니다.
광고의 목적성과 타겟팅을 하기 적합한 매체 선정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구글애드나 오버츄어 등을 이용 시 막연히 많이 쓰면 많이 얻는다란 것도 틀리고.
생각 외로 비효율적인 면이 크다고 봅니다.
저는 상당한 구매전환을 경험하구 있는데 ㅎㅎ 물론 광고비도 매우 적습니다
한달에 X만원정도밖에 안되요 제가 아이템을 잘잡은건가;;
광고는 구매가 목적인 것과 이미지가 목적인거로 크게 나눠봐야겠죠.
구매전환률을 본다면 당연 전자겠고.. 후자는 노출이 주목적일테고.. 클릭률 마저도 큰 목적성을 두진 않을 듯.
다음의 스마이래퍼광고 등이 사라졌죠. 거대한 배너. 클릭률이 몹시 낮고 대개의 경우 이미지 광고용으로 쓰였죠. 때문에 광고 단가가 크기 및 위치 대비 굉장히 낮은 편이었고..
그나마 키워드 광고는 최적화된 정보의 집약으로 보는 시간과 여러 잇점들을 사용자들에게 제공하지만..
구글애드는 그야말로 망망대해 같은 존재 아닐까 싶네요.
특화되어서 구매율이나 클릭률이 높을 수도 있지만... 일반적이기엔 너무 미약하다고 봄.
지킬님의 말씀처럼..
어찌 보면 무용론이 가치 있어 보입니다.
오버츄어가 유입되면서 가장 크게 기여(?)한건 광고비의 폭등이죠.
시장의 활성화란 면을 떠나서도 거품이 많습니다.
모르겠습니다..
해 봐야 개코 복 코 일 겁니다..
구글 애드센스나.. 암 웨이 닮은 데서 교육 받고..
친척이나 친구들 끼리 웬수 되시는 분들 여럿 보았습니다.
광고주의 입장에서는 키워드 광고보다는 옥션이나 인터파크같은 오픈마켓에 상품이나 서비스를 등록해놓는편이 더 효율이 있더군요. 10%내외의 수수료를 떼지만 거기에는 네이버를 비롯한 포털에 광고까지 되는 덤이 있습니다. 아마도 옥션과 네이버나 다음과 턴키로 광고 계약이 된듯 합니다. 요즘은 옥션에서 홈페이지 제작, 서비스 및 컨텐츠도 판매하는데 이것도 눈여겨 볼일입니다.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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