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대기녀'라고 들어 보셨습니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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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간지 기사의 네티즌 의견 게시판에서 대한민국의 군대와 군인에 대한 비난을 전하던 여성이 네티즌 사이에서 '5분 대기녀'로 명명 되면서 남다른 관심을 얻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17일, 장마 때문에 도로와 함께 주저 앉은 관광 버스의 승객 30여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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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이틀전인가부터 시끄럽더니 드디어 그누까지 입성하는군요. ^^
에고...
유행에 둔감해서 그렇습니다.
예전의 그 사건이 생각나네요.
이화여대 & 군대 & 출산...
몰라도 그만,
알아도 그만 일 수 있는 내용이지만,
최소한 <? ~ ?>가 전부가 아니라는...
아... 그렇습니다.
유행에 둔감해서 그렇습니다.
예전의 그 사건이 생각나네요.
이화여대 & 군대 & 출산...
몰라도 그만,
알아도 그만 일 수 있는 내용이지만,
최소한 <? ~ ?>가 전부가 아니라는...
아... 그렇습니다.

대단한 녀네..

군인이 있기에 민간인이 편하게 잠을 잘 수 있는거지 ㅡ.ㅡ
이거 참.. 할 말이 없네요. 이 사람이었구나 싶네요~

여성분들 출산의 고통, 그리고 아이가 어느정도 크기까지 자기삶을 잊으시고 희생하는 시간들.. 남자들이 겪어보지 않아서 완벽히 이해하지 못하듯이
남자들 군대에서 그리운 사람 못보며 싸늘한 야밤 초소에서 눈물닦으며 보내는 2년이란 세월의 고통도 (힘든 유격훈련보다 더 힘든, 당장 뛰쳐나가고 싶은..) 잘 이해하지 못하실겁니다.
서로 가치하락 시키지 말아주세요.
뭣보다 요즘이 평화의 시대라하지만 실제론 그 어느때보다 힘 (군사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통 먼소린지.. @_@
남자들 군대에서 그리운 사람 못보며 싸늘한 야밤 초소에서 눈물닦으며 보내는 2년이란 세월의 고통도 (힘든 유격훈련보다 더 힘든, 당장 뛰쳐나가고 싶은..) 잘 이해하지 못하실겁니다.
서로 가치하락 시키지 말아주세요.
뭣보다 요즘이 평화의 시대라하지만 실제론 그 어느때보다 힘 (군사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통 먼소린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