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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의 어떤 할머니...[옮김]

지하철 안에서 전신에 화상을 입은 할머니가 구걸을 하고 있다.
그러자 앞에 앉아있던 할머니가
구걸하는 할머니의 슬리퍼가 불편해 보였는지
자신의 편한 신발을 벗어주는 장면...

할머니께 주님의 은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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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제가 대학 시절 이야기 입니다...그 당시에는 유신인가 뭔가 해서 매일 데모로 매일 휴강으로
그 아까운 학비를내고 이름만 대학에 등록 하고 매일...데모로..정치문제로..독재 정치로..
독재 정치가 끝나고 최근에는 정치가들이 기업가들 털어서 정치하는 꼴로....
제가 할머니 내용을 읽고 글를 올리게 되었습니다...아주 멋쟁이 할머니 이십니다...
이런면이 많은 사회가...선진국에 다가 갑니다..정치가들이 2만불 소득이 선진국에
간다는게 ...글세요....한국이 2만불 소득되면 현재 선진국은 아마 소득이 6만불이
되어 질겁니다..
거두어들인 정치 자금은 국민들이 기업체 물건값으로 갚는 돈일겁니다...
세상은 이래서 살만 한가 봅니다....
국회에 있는 쓰레기 들은 모두 소각 시켜 버리고 이런 분들만 넘쳐나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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