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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것으로는 어떠한 것이 적당할까요? 정보

이것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것으로는 어떠한 것이 적당할까요?

본문

주체 : 60
 
상징 : ?!
 
= 1갑자
= 회춘의 기점(?! *^^*)
= 안정적인 각도(정삼각형의 내각)
= 힘의 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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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개

24시
하루
현대인의 삶의 제한된 계획표
두려움,배신,협박,배신, 먹고살기 위해서 24시간 동안 쌓여가는 죄

보수적은 미국 시청자들에게 9.11 사태에 경각심을 주고
부시에게 !!! 테러집단인(?) 이라크 공격을 정당화 시킬수 있도록  fox tv 가 지원사격!!
에고... 그나저나 의도하는 바는...

즐거운(?!) 거시기로 60을 바라보는 것인디...
너무 아프면... 머시기해요. 아궁~*
살포시 발목을 비틀어 땅에 내리 꽂습니다~*
(헉... 쓰고보니 겁나게 살벌한 소리네요.ㅜ.x;)
그래도 안 지울텨~*^^*
색으로 의미를 부여하자면...
60은 음양오행에서 수성(水星)을 나타냅니다.
신체로 말하면 입(正口)이죠.
이때의 색은 검거나 푸른색을 싫어합니다.
수성은 닭의 벼슬처럼 자홍류입니다. 권위가 있으면서 색으로써 방어합니다.
빨간 루즈는 유혹하는 색이 아니라 권위죠..
귀 처럼 양쪽에서 서로 접(만남) 하여 개벽을 원하는게 아니라
물에 별빛이 반짝이듯 조요하게 지키는 숫자입니다.
.
.
멍석을 깔아야해~.~*;

다음시간에.. 개벽에 대한 열강이 있겠습니다.^^;;
도리를 다 하라...?
도.. 도란 사람을 설명하는 길입니다.
사람을 설득하는 도는 인문(종교)의 씨앗이 됩니다.
인문이 어지럽게 발달하고 피해를 주는게 후천개벽입니다.
이 후천개벽은 성인이 있어야 천지개벽으로 이어집니다.
모든 사람이 평등하고 넉넉하게 살아가는
사인여천 동귀일체의 세상..
엑스캔버스.. 개벽!
무안 나들목(1번 국도, 무안읍 방면) →무안읍(60번 지방도; 무안읍에서 현경까지)
 →현경면(24번 국도)

60초 바이러스(?!)라는 녀석을 인식하기 까지의 기간과 과정이 상당했었다지요.
우리 곁에 줄 곧 있어 온 바로 그 주파수(파동, 진동) 대역...
왠만한 가전제품의 공식적인(?!) 대역을 지칭하신 특별한 이유라도 있으실까요?
정확치 않지만 기본 모니터 주사율이 60Hz였던것이 갑자기 생각나서 적은겁니다.

시간 1/60초라는 개념으로 자연스럽게 다가옵니다.
그보다 빠른 셔터스피드에 잡힌 반쯤만 뿌려진 상을 담은 모니터를 보신적이 있으실 겁니다.
사람의 눈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아니군요 ,,
그정도 이상은 되어야지 인간의 눈을 속일 수 있는 것이군요.ㅎㅎ
전통적인 기계식 카메라의 플래시 동조속도도 그랬고,,

개인적으로도 아나로그형 인간이라서,,
이것보다 느려도 미시의 세계요, 빨라도 미시의 세계로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실눈으로 바라보면 모든 사물이 흑백으로 보인다는 사실을 알고 계실 겁니다?? ~~**
아무튼 허무고, 제행이 무상이고 그렇죠,,
조금 무디게 계산하고(덜 따지고) "현재 여기"에 충실하면 바로 골인 될듯싶습니다.

예를 들자면 "나스카님 그녀"이렇게 충실하게 하시면 바로 골인 되겠습니다.^^;;

ㅌㅌㅌㅌㅌ =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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