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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바보 같은 발언 7가지 정보

역사상 가장 바보 같은 발언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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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집에 컴퓨터를 가지고 있을 이유가 전혀 없다.'
케네스 올센 디지털 이퀴프먼트사 회장 (1977년)
 
'비행기는 재미있는 장난감일 뿐 군사적인 가치는 전혀 없다.'
페르디낭 포슈 장군 (프랑스 군인·세계 제1차대전 사령관)
 
'인간은 달에 발을 들여놓을 수 없다. 미래에 아무리 과학이 발전하더라도.'
리 드 포레스트 박사 (1967년 2월25일)
 
'미래의 컴퓨터는 1.5t은 나갈 것이다.'
(1949년)
 
'TV는 처음 6개월이 지나면 시장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은 매일 합판으로 만든 상자를 보는 데 지겨움을 느낄 것이다.'
대릴 자눅 20세기 폭스사 회장 (1946년)
 
'전화는 통신수단으로 생각하기에는 결점이 너무 많다. 이 기계는 탄생 순간부터 전혀 가치가 없는 물건이었다.'
웨스턴 유니언 내부 문서 (1876년)
 
'640kb이면 모든 사람에게 충분한 메모리 용량이다.'
빌 게이츠 (198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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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 '인간은 달에 발을 들여놓을 수 없다. 미래에 아무리 과학이 발전하더라도.'

이건 개인적으로 맞는거 같네요.
달착륙에 관한 음모론을 말씀하시나 봅니다^^

저도 음모설 자체에는 공감이 되더군요. 다만 달에 안 간 게 아니라 가긴 갔는데 달에 대해서 전혀 다른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달 뒷면에 대해서 비공개로 유츨된 정보들도 있고 말이죠.
이와 관련하여 개인적으론 외계문명의 존재를 인정합니다. ^^;
음모론은 911 말고는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외계문명이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주에서의 지구는 점 보다도 작은 행성인데 이 안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본다면
이 엄청난 큰 우주에 미개한, 아님 그 반대의 외계문명은 존재 하겠지요.

> 달 뒷면에 대해서 비공개로 유츨된 정보들도 있고 말이죠.

전에 인터넷에서 유출된 말을 잠깐 들어 본적이 있는 것 같네요.
`어두운 뒤편에 거대한 무언가가 있다는......`




 + 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달에 대한...
달을 한쪽 면만 보인 다는 것
(아니라고 하지만 정확하지도 않음 : 서로 자전하는데에도 한치 오차없이 일치함)

달 처럼 거대한 위성을 가지고 있는 행성이 없다?!
(목성이 가진 위성이 달 보단 크지만, 비례적으로 위성으로 가지고 있을 순 없음.
1/4 이란 엄청난 크기를 둔 지구외엔 없으며, 이 정도라면 달을 행성으로 구분
황도, 보통 황도안에서 위성이 행성을 돌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인력도 크지 않은 지구에 달은 황도 휠씬 밖에서 돌고 있다)

지구는 달에 영향을 받는다
(온도, 날씨, 파도(밀물과썰물), 구름 등등....)

달에 대한 구조적 해석등등.....

달에 착륙후, 다시 지구로 올 수 있는 기기적 설명에 대해 정확한 내용이 없음
달은 정말 알면 알수록 미지의 천체죠. 어떤 연구에 의하면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무슨 지구적 사건을 전후하여 달에 관한 고대의 기록물들 그러니까 문헌, 벽화 등이 갑자기 나타난다고 합니다. 즉 그 사건 이전에는 사료에 달에 관한 언급이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지진파를 이용하여 관측한 결과론 달의 내부가 텅 비어 있을 거란 추측도 있고, 사실은 거의 모든 행성들이 다 이렇게 내부가 비어 있다는 천체공동설도 있죠. 실제로 달의 예측 질량보다 실제 질량이 훨씬 적다고 하는 것이 달의 내부공동설을 뒷받침해준다고 하죠.

또 달과 지구는 전혀 다른 지질학적 기원을 가지는데 어떻게 서로 만나게 되었는지... 일반적인 위성생성론으로는 위성은 주 행성의 초기생성기간에 떨어져나간 조각이라는 설이 유력한데 지구와 달은 생성배경이 전혀 다른 별개의 천체라는 거죠.

아무튼 달에 대한 끝없는 탐구는 정부와 국민이 함께 힘을 모아야...;;;
동감입니다~!

'인간은 뒤저도 태양에 발을 들여놓을 수 없다. 미래에 아무리 과학이 발전하더라도.'
연후아빠~!(2006년)

텨=3=3=3=3
맞습니다 640kb 메모리면 삼국지3 충분 합니다.
메모리 600kb 넘길려고 얼마나 고생했습니까!!!
삼국지3는 메모리 관리의 최고수를 많이 생산해 냈습니다.
'인간은 달에 발을 들여놓을 수 없다. 미래에 아무리 과학이 발전하더라도.'

이거는 맞는거 같아요...

하지만, 토끼는 달에서 살수 있다는거 ....ㅋㅋㅋㅋㅋㅋ
저도 달에 대해서는 좀 의문인 점이 많더라구요...

고대사에 보면 홍수의 전설이 많이 있자나요,..
수메르인가?? 메소포타미아인가?? 암튼,. 그리고 중국의 고대전설에도 홍수전설이 있고,.
성경에도 있자나요..홍수의 전설...
근데, 홍수의전설이 있기 전의 기록을 보면,
달에 대한 기록이 전혀 없다고 하더라구요...
한 마디로 태양만 있고, 달은 없었다...라는 것이죠.
즉, 달이 갑자기 지구에 달라붙는 바람에 거대한 홍수가 발생했다...뭐 어쨌다나..ㅎㅎ

그리고, 태양의 겉보기 크기와 달의 겉보기 크기가 완전히 똑같이 일치한다죠?
또한, 지구의 자전과 달의자전 및 공전 주기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일치해서,
달의 뒷면은 전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가 없구요...

그리고, 지구 대기권 밖에는 반앨런대 라는 엄청난 방사능층이 있는데,
여기를 통과하려면 두께가 6미터인 납으로 둘러싼 우주선만이 통과할 수 있다는데,
1960년대 미국의 기술로 거길 통과했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나사의 주장으로는 거길 통과할 수 있는 특수합금 우주선이라고 발표는 했다지만,..

요새도 가끔 미국에서 우주왕복선 띄우자나요...
그런데, 그 우주선은 그냥 지구 대기권만 빙빙 돌다가 내려오자나요...
달에는 안가고...ㅎㅎ
아무튼 의문 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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