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스킨(?!) 하나 올렸습니다. 정보
간만에 스킨(?!) 하나 올렸습니다.본문
감각이 예전만 못해 졌군요.
요 조그만 녀석을 만지는 데 골치는 물론이거니와
뒷목까지 뻐근해 집니다.
다듬는 것은 유저 여러분의 몫이고,
버그나 기타 발전적인 방향의 코멘트가 보탬이 됩니다.
(관련내용은 링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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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댓글 12개

감사 합니다~나스카님은 스킨의 오스카상을 받으셔야 합니다~
공개 스킨의 추첨일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ㅎㅎ
추천했습니다.^^
뭐... 없습니까?
뭐... 없습니까?
추천했습니다.^^
뭐... 있습니까?
뭐... 있습니까?
흐...
7월 이벤트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이벤트 보고 했다면 박차를 가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것이 아이디어가 고갈되면 할 수 없는 관계로~*^^*
좀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잊어먹기 전에 무언가를 만졌을 뿐입니다.
(너무나 오랜만에 하는 것이라 그런지 머리가 빠개지는 줄 알았습니다.)
7월 이벤트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이벤트 보고 했다면 박차를 가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것이 아이디어가 고갈되면 할 수 없는 관계로~*^^*
좀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잊어먹기 전에 무언가를 만졌을 뿐입니다.
(너무나 오랜만에 하는 것이라 그런지 머리가 빠개지는 줄 알았습니다.)
음.. 일단 머리에 이상은 없으신거죠? 걱정 걱정. 잉잉~
뒷목이 뻐근합니다.
이러다간...
'올 가을엔 사랑할거야~*'가 무색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ㅜ.ㅜ
이러다간...
'올 가을엔 사랑할거야~*'가 무색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ㅜ.ㅜ
스킨을 몇 개 더 사랑해주시면.. 쿨럭;
기능 또는 '동일한(?!) 형태'의 스킨의 등록은,
제 자신 스스로가 용납할 수 없는 거시기입니다.
쏠쏠한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나,
색다른 녀석이 머시기하면 모르겠습니다만...
그러나... 플러그인 개념 또는 형태의 스킨은 사양합니다.
사실... 만질 줄 몰라요~ 잇힝~*
제 자신 스스로가 용납할 수 없는 거시기입니다.
쏠쏠한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나,
색다른 녀석이 머시기하면 모르겠습니다만...
그러나... 플러그인 개념 또는 형태의 스킨은 사양합니다.
사실... 만질 줄 몰라요~ 잇힝~*
저도 못만집니다. 손가락이 없어서. 우헤헤
거시기...
발가락도 있다나 뭐래나... 홍홍~*
발가락도 있다나 뭐래나... 홍홍~*

오 재피리가 필요한 스킨이라...
제가 생각한건 웹 결재스킨을 한번 만들까 한겁니다.
예를 들어 사장이 결재(추천)을 하면 사장의 도장 이미지가 파악하고 떠 오르는...^^
근데 바빠서 패스..ㅡㅡㅋ
제가 생각한건 웹 결재스킨을 한번 만들까 한겁니다.
예를 들어 사장이 결재(추천)을 하면 사장의 도장 이미지가 파악하고 떠 오르는...^^
근데 바빠서 패스..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