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더욱 까칠해(?) 지렵니다....불만있슈?.... 정보
앞으로 더욱 까칠해(?) 지렵니다....불만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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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다들 아뭇소리 못하시는걸 보니...
불만들이 없으신가 봅니다...^^
전 이제 자러가야됩니다...
휴~
불만들이 없으신가 봅니다...^^
전 이제 자러가야됩니다...
휴~

저도 이제 꿈나라 가렵니다....
편안한 잠(?)자리 되세용~~~
편안한 잠(?)자리 되세용~~~
음.. 그렇담 damoa.biz님은 불만이 있으셔서 말씀을 하신건가.. 흐흐.

신경을 끄려니 답답하고 신경을 쓰려니 열받고
먼산 바라보기 모드로 들어가던지
아니면 진정으로 움직여야 할 부분에서만 움직여야 겠습니다......^^
처음도 아닌 어느정도 출석 경험이 풍부한 분들께서 비슷한 모습을 보이실때
속은 뒤짚어 진답니다.....ㅠ.ㅠ
저 자신 도한 100% 완전하지는 못하기에 요기까지만 합니다....^^
먼산 바라보기 모드로 들어가던지
아니면 진정으로 움직여야 할 부분에서만 움직여야 겠습니다......^^
처음도 아닌 어느정도 출석 경험이 풍부한 분들께서 비슷한 모습을 보이실때
속은 뒤짚어 진답니다.....ㅠ.ㅠ
저 자신 도한 100% 완전하지는 못하기에 요기까지만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훌훌 털고(그누보드라는 바로 그 자체를 뒤로하고),
자신이 나아갈 길만 생각한다면 그럴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대장이기에, 내가 그 어떤 무엇이기에,
또한 내가 주인이기에 반드시 그래야만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객이 주인을 더 걱정하고 보살펴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오해도 받고 된소리 쓴소리도 많이 보고 들으리라 생각됩니다만,
최소한 말만 앞세우는 것이 아닌 바로 그러한 것들을 똑바로 보고, 듣고,
표현하는 것도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사람이기에 격해지는 표현도 생길 수 있겠지요.
쳐다보기 싫은 사람도 있겠지요.
사람사이 밀고 당기듯 적극적인 표현과 관망을
끊임없이 유지해 주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금은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충전도 하고,
멀찌감치 떨어져 관망하는 자세도 필요할 듯 합니다.
훌훌 털고(그누보드라는 바로 그 자체를 뒤로하고),
자신이 나아갈 길만 생각한다면 그럴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대장이기에, 내가 그 어떤 무엇이기에,
또한 내가 주인이기에 반드시 그래야만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객이 주인을 더 걱정하고 보살펴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오해도 받고 된소리 쓴소리도 많이 보고 들으리라 생각됩니다만,
최소한 말만 앞세우는 것이 아닌 바로 그러한 것들을 똑바로 보고, 듣고,
표현하는 것도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사람이기에 격해지는 표현도 생길 수 있겠지요.
쳐다보기 싫은 사람도 있겠지요.
사람사이 밀고 당기듯 적극적인 표현과 관망을
끊임없이 유지해 주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금은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충전도 하고,
멀찌감치 떨어져 관망하는 자세도 필요할 듯 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먼저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겠습니다.....
시원한 주말밤 휴일 보내세요~~~
먼저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겠습니다.....
시원한 주말밤 휴일 보내세요~~~

불만있고 담배 없을때..또는..
담배는 있는데 불만 없을때...
진짜 까칠 해집니다요~
담배는 있는데 불만 없을때...
진짜 까칠 해집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