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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을 들여서 망한 한국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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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고지전은 망작이 아닌데

상대들이 너무 막강했음

혹성탈출은 그냥 과거의 추억팔이로 넘기더라도

활은 우리나라에서 꽤나 잘만들었다는 평을 받았고

써니는 제기억에 그즈음 영화중 탑을 찍었던걸로 기억...
천년호..이게 리메이크영환데 그 옛날 흑백영화만 못한.... 
내츄럴시티는 관객수 조작하다 폭망한걸로 기억하고
빙우는...시.... 내돈... 내돈... 내......T..T
천군..은 재미있게 봤는데.. 지금이야 타임 워프가 대세라지만 당시 우리나라 타임워프는.. 좀 유치한 면도..
형사..는 무슨이야길 하는지 영... 그저 강동원이 아름다웠을뿐..
데이지... 해이의 노래만 남음
천사몽..은 암만해도 왕조현 닮은 박은혜랑 여명으로 추억팔이 하려다 망한...
천사몽은 판타지 영화에요~ 여명이랑 이나영이랑 전사고 박은혜가 공준데 여명이랑 사랑하는 사이고 이나영이 아마 여명을 짝사랑했고 박은혜가 납치된걸 이나영이랑 여명이랑 구하러 가고 .. 아마 윤태영은 악역이었던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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