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 대행사는 되도록이면 큰데 하십시오..
초보 사업시절에 엔젤페이(엔젤플러스:인터뱅크) 같은 중소 PG 대행업체 이용하다가 피 밨습니다..
KCP, 뱅크타운, 이니시스, 데이콤, 그외 대형업체하고 거래하세요..

당한 이유는 결제 수수료가 우선 타 PG 사보다 저렴했던 것이 걸려든 이유입니다..
두번째로는 쇼핑몰 프로그램 자체가 그쪽 PG 사 하고 연결이 되어 있었던 것이 화근임.

작은 PG 사는 일단 결제한 고객 금액 가지고 돈놀이합니다.. 말하자면 정산기간까지 있는 그 여유기간을 이용해서 투자자금으로 활용한다는 말씀이지요.. 그 투자자금이 손해를 보게 되면 그 손해가 고스란히 정산 업체에게 부담되어 버린다는 겁니다..

검색 사이트에서 인터뱅크 검색해보세요.. 예전에 피해본 업체 입니다. 지금은 없어졌는지.. 다른 이름으로 하는지 모르겠지만..

?? 아직까지 관계 법령이 개정되어 있지 않을 것으로 압니다..
보훈 시스템도 인터뱅크 피해자 모임 게시판에서 열심히 흥보하였던 사이트라.. 저는 별로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그때가 막 사건이 터지고 있을 때인줄 압니다.
정산피해를 보게되면.. 대책이 없다는 점 아실텐데요.. 당해보셔서.. ?? 한푼도 못 건지는데..??
또 당하시면 어쩌실려고.. 이쪽(영카트)에서 지원하는 대형 PG 업체 놔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