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 대학생들', 아직도 '대박'을 꿈꾼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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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학생의 제보] "그만둘래요, 이제 정말 지긋지긋해요"
대학생 다단계 기사가 보도된 지 이틀 뒤, 회사로 한 통의 제보전화가 왔다. 기사에서 지적했던
Y업체의 ...
... 중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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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안따까운일이네요.
Y사?
이거 며칠전에 다른 기사에서 봤지만 정말 한심한듯.
한때 나도 꼬여서 갔다가 설명만 듣고 얼른 빠져나왔는데.
우리나라엔 믿을만한 다단계회사가 없느듯.
한때 나도 꼬여서 갔다가 설명만 듣고 얼른 빠져나왔는데.
우리나라엔 믿을만한 다단계회사가 없느듯.
어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