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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공간님의 다양하고 이쁜 스킨땜시 그누보드로 사이트 만들시
별다른 디자인 안해도 사이트 퀄리티가 높아 디자인해서 먹고 사는 사람들이
기가~~~~팍........^^ emoticon_002
모두들 새해엔 emoticon_057많이 많이 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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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개

우히히, 케케케, 베틀
그래서 예전의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다들 베틀달자 베틀달자 하셔서 뭔 소린가 했었다는..........
스타크레프트의 베틀이야긴지 뭔지 몰라 emoticon_016 이랬습니다....
emoticon_048emoticon_048emoticon_048 당해도 싸죠.......^^
엊그제저녁님의 글을 보고 잠시 헤멧다는.............
택트로 못타본...
이글을 택시도 못타봤다는 걸로 읽었다는emoticon_016 지송emoticon_011
예전에 군에 있을때 후참의 부모님이 면회를 왔는데......
그것이 이해가 안되는 거리에서 그것도 모친과 부친이 함께 100cc짜리
오토바이를 타고 경남진주에서 강원도 화천까지 온 분들을 보았나이다...
화천에서도 버스로 2시간 반정도 더 들어오는 거리의 부대까지......
아~~~ 그때 정말 감동이 였습니다..........
부모님의 emoticon_024 우리 모두 부모님께 잘합시다..................
emoticon_085 이 되시기 전에................
이제는 사랑 안합니다.^^ 사랑 안한다니 좀 그러네요.^^;
하나둘 정리하고 새출발 해봐야죠.^^; 으~ 경기나 풀렸으면
합니다.
올때도 비슷했죠. 아가를 떠올리면서 ....

당일치기는 많이 안 해봤어요.

정동진 2회
설악산 15~17회
대구 1회

나머지는 1박2일 ~ 4박5일 ....
지금은 잊혀져 가는 추억일 뿐이죠.^^
울릉도 / 다수의 섬 / 북한(?) 빼놓고
거의 다 가봤습니다. --; 으~ 내돈 ....
예전에 모사이트가 모토가 좋아서 번개 한답시고 ....
당일 치기로 대구를 다녀온적 있습니다. (바이크 타고 혼자)

서울 <-> 동대구역 왕복 하니까 하늘이 노랗더군요.

체력이 안 받쳐줘서 당일치기 힘들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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