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한테 좋은데 정보
남자한테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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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관문
복붙하다보니... 이것도 가만보니 호비수리(지아조)인지 비수리(야관문)인지 헛갈리네요.
산행중 찍을때는 그냥 야관문인줄 알고 대충 찍었는데 구분을 확실히 해야 하겠습니다.
익모초 <--- fm25님 댓글보고 수정
산딸기 <--- fm25님 댓글보고 수정
저야 뭐... 쓸 일이 없습니다만... ㅎㅎㅎ
엉겅퀴 꽤 많이 채취
요즘은 귀해진 자여산 잔대 꽤 많이 채취하여 담금주 준비 중입니다.
담금주병 큰 놈으로 준비하고 이틀 정도 말린 후 담금하여, 1년후를 기다려봅니다.
아침일찍 나서서 산타고 돌아다니느라 온 몸 샥신이 쑤시네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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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참고로 이건 엉겅퀴 아닙니다. 잘못 캐는 경우가 많다 하더라구요.


민들레인가요?
ps. 모두다 풀로 보여요 ㅋㅋㅋ
ps. 모두다 풀로 보여요 ㅋㅋㅋ

ㅎㅎ 저도 그렇게 보이더라구요

ㅋㅋㅋㅋ

엉겅퀴 비슷한 것으로 방가지똥, 지칭개, 뻐꾹채, 조뱅이, 산비장이 등이 있는데... 위 그림은 제 눈에는 엉겅퀴가 맞는 것으로 보이네요.

효능은 안 올리셔네요~

효능은 그냥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나오기에 두었어요^^;;
남자에게 좋은데.. 참 좋은데... 뭐라 말로 표현할 말이 없네~~~~~~~~

제가 아직 필요하질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요?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쑥 비슷한 잡초라고 생각했던 것이 야관문이군요.
아래에 복분자라고 올리신 것은 넝쿨딸기 같습니다만...
"넝쿨딸기(산딸기)의 경우는 넝쿨을 따라 일렬로 줄 서듯 달리는데, 복분자는 새순이 나고 그 마디 끝에 모여 달린다"
아래에 복분자라고 올리신 것은 넝쿨딸기 같습니다만...
"넝쿨딸기(산딸기)의 경우는 넝쿨을 따라 일렬로 줄 서듯 달리는데, 복분자는 새순이 나고 그 마디 끝에 모여 달린다"

네 맞네요^^ 산딸기라고 적어야 하는데 복분자라 했네요ㅎㅎ
역시 시골에서 자라야 이런거 빨리 알아보지요~
아 그리고 지금보니 익모초네요 ㅎㅎ 큰일날뻔 감사합니다~
역시 시골에서 자라야 이런거 빨리 알아보지요~
아 그리고 지금보니 익모초네요 ㅎㅎ 큰일날뻔 감사합니다~

한동안 다녔었는데 저는 그냥 따라 올라가서 하나하나 물어보고 캐는 수준입니다.

옵션님 정말 오래간만이네요^^ 웬지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모습이 어울리실듯 합니다.어찌 지내시나요? 건강 항상 챙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