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kr 도메인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정보
sir.kr 도메인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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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경에 도메인을 바꾸고 나서 후회도 참 많이 했었는데 어느새 자리를 잡아가고 있네요.
게시판의 글이 줄어드는 것을 우려하시고, 걱정해 주시는 회원님들이 많아지셨네요.
자유게시판의 글이 준것은 맞지만 상대적으로 QA와 제작의뢰 쪽 글이 늘어나서 전체적인 글수는 비슷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너무 멀리와서 예전과 같이 게시판을 나누어 운영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재밌는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결과물을 조만간 회원님들께 선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s.
저희 사무실은 창문이 많아 상당히 더운데 방금전부터 에어컨을 틀어주네요.
이제 좀 살겠습니다.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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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sir.co.kr은 어느정도였는지 말씀해주셔야...ㅎㅎ

순위가 2만 초반 이었습니다.
ps. 괜히 바꿨어요. ㅠㅠ
ps. 괜히 바꿨어요. ㅠㅠ

8,9월 경 이전 수준 회복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기다려보세요. 복채는 넣어두시고요.

감사합니다. 복채는 두둑하게 포인트로 준비하겠습니다.

에어컨을 삼실에서 켤 수가 없나요?-ㅅ -;

왜죠?ㅠㅠ 전기세 때문에 그런건가요?ㅠㅠ

중앙 냉난방이요. ㅡㅡ;;;

것 참 서글프네요 ㅎ
그래도 꽤 일찍 틀어주네요 ㅎㅎ
그래도 꽤 일찍 틀어주네요 ㅎㅎ

오늘 폭염주의보 ㅠㅠ

중앙 냉난방이면 6시에 칼같이 끄지 않나요?
예전에 여의도에서 근무했을 때 좀 큰 빌딩이었는데 6시가 되면 칼이더군요.
덕분에 땀 뻘뻘 흘리면서 야근을... 퉤
예전에 여의도에서 근무했을 때 좀 큰 빌딩이었는데 6시가 되면 칼이더군요.
덕분에 땀 뻘뻘 흘리면서 야근을... 퉤

면도칼입니다.

에어컨이 칼같이 꺼지는 순간 칼같이 퇴근!

로또 초 읽기 ....
알파또.....
알파또.....

co.kr 은 국내에서 선호도가 높습니다..오래 각인 된지라..
아마도 젊은 세대는 .kr 이 익숙하겠지요..
일본 같은 경우나 중국도 .cn .jp 를 더 선호 한다고 하더군요..
sir.kr 홧팅..^^
아마도 젊은 세대는 .kr 이 익숙하겠지요..
일본 같은 경우나 중국도 .cn .jp 를 더 선호 한다고 하더군요..
sir.kr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