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네요 어제 가입하신 어떤분의 글이 하나만 놔두고 다 사라졌군요. 정보
이상하네요 어제 가입하신 어떤분의 글이 하나만 놔두고 다 사라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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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를 모으시겠다며 자기 글에 댓글도 쫘악 다시고
몇몇 게시판에 좋아 등의 댓글로 도배를 하신 분이 계시던데
그 분의 글이 가입인사 하나만 놔두고 다 삭제가 되었네요.
분명히 댓글들이 몇개 더 있었는데 말이죠. ( 자기 댓글이야 그렇다 손 치더라도 다른 사람들의 댓글이 두개정도씩은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
혹시 그누보드의 버그로 무엇을 한것인가 또 걱정이 되어서 적어봅니다.
P/S 포인트도 좋지만 남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댓글신공은 기분이 썩 좋지는 않더군요.
여기서 잠깐!
센스 있는 몇몇 분들은 예전의 리스트들에 댓글을 달아 포인트를 모아서 다른 분들의 심기를 안건드리는 센스를 발휘하시더군요.
센스가 빤쓰가 되지 않는 날이 오길 간절히 바라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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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여기서 잠깐!
센스 있는 몇몇 분들은 예전의 리스트들에 댓글을 달아 포인트를 모아서 다른 분들의 심기를 안건드리는 센스를 발휘하시더군요. <-- 이런방법도 있었네요^^
센스 있는 몇몇 분들은 예전의 리스트들에 댓글을 달아 포인트를 모아서 다른 분들의 심기를 안건드리는 센스를 발휘하시더군요. <-- 이런방법도 있었네요^^
하지만 흔적은 최근게시물에 고스란히...
무의미하지 않은 댓글이라면 얼마를 쓰던 도배를 하던 누가 뭐랄것도 없은 터인데 말이죠...
무의미하지 않은 댓글이라면 얼마를 쓰던 도배를 하던 누가 뭐랄것도 없은 터인데 말이죠...
그렇군요.
스스로 삭제하지도 않은 코멘트가 쏙 빠져서 삭제되어 있다가,
현재는 아예 게시물 자체를 지워버렸군요.
혹시라도...
디쟌 9년 하시거나, 11년 하신 분들은 어떤 생각이 드셨을까요?!
스스로 삭제하지도 않은 코멘트가 쏙 빠져서 삭제되어 있다가,
현재는 아예 게시물 자체를 지워버렸군요.
혹시라도...
디쟌 9년 하시거나, 11년 하신 분들은 어떤 생각이 드셨을까요?!
'낭망' 님은 집에서도 말 안들었을 거에요~ 타인이 싫어하면 안해야죠.~ ㅜ,,ㅡ
쪽지가 왔더랬습니다...
그냥 무시하고 안 읽고 삭제버튼을 지긋이 눌러주었습니다...
센스가 빤스라서리...
적반하장...
허장성세...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기타등등...
오늘의 해프닝을 보며 생각났던 고사성어 밒 격언...
기본은 지켜졌으면 합니다...
그냥 무시하고 안 읽고 삭제버튼을 지긋이 눌러주었습니다...
센스가 빤스라서리...
적반하장...
허장성세...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기타등등...
오늘의 해프닝을 보며 생각났던 고사성어 밒 격언...
기본은 지켜졌으면 합니다...
많이도 달았군요.. 굿~ 좋은 생각 이래나 ㅡㅡ;
http://sir.co.kr/bbs/new.php?gr_id=&view=&mb_id=&page=9
http://sir.co.kr/bbs/new.php?gr_id=&view=&mb_id=&page=9
포인트가 -3,860점 가 되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