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하고 의논하다가 갑자기 답장없으면 참.. 기분 안좋지 않나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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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과 진행하게됐다거나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 못하게 됐다고 말해주는게 그리 어려운 일인지.. 이쪽도 한가해서 댁하고 문자 메일 주고받는게 아닌데.
참 사람 기분 찝찝하게 만드는 도사들인 듯해요. 그러다가 간혹 다른 분하고 협상하다 안풀렸는지 아쉬운 소리하며 다시 연락오는 경우도 있는데 속으로 괘씸...
참 사람 기분 찝찝하게 만드는 도사들인 듯해요. 그러다가 간혹 다른 분하고 협상하다 안풀렸는지 아쉬운 소리하며 다시 연락오는 경우도 있는데 속으로 괘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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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절권도로 조지셈

저드 그렁 경우가 있었는데 나는 미안하다그 얘기해드렸습니다..유유
가격문제라기 보다는 내용이 복잡해 설명하기 어려운 상황인데 전에 작업해주신 붕이 연락되서,,,
가격문제라기 보다는 내용이 복잡해 설명하기 어려운 상황인데 전에 작업해주신 붕이 연락되서,,,
님같은 분이 좀 많아져야할텐데... 한 열 명중에 여덟은 갑자기 연락두절되는걸로 의사표현을 대신하니 참 문제같아요..
웃자고 댓글 단거 이해해주삼^^
웃었습니다 ㅎㅎ
다행 ^^ 썰렁한농담에 삐지신줄 ^^

진행한다고 하다가 기획서 쓴다고 하여서 기다리는데 1주일 지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진행 안하거나 다른분과 하면 기다리지 않게 문자 한통 부탁드린다고 해도 답변 없는 경우도 많아요.
문자 한통 주는게 그리 어려운 일인지...
참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혹시 진행 안하거나 다른분과 하면 기다리지 않게 문자 한통 부탁드린다고 해도 답변 없는 경우도 많아요.
문자 한통 주는게 그리 어려운 일인지...
참 안타깝습니다.
그러게요. 워낙 흔한 일이라 그러려니하긴 하는데 가끔씩 기분 정말 안좋을때가 종종 있네요. 오늘도 그런 날이었는데, 저를 무슨 견적계산기로 여기는지 이런저런 기능에 얼마드냐고 물어본다음에 곧바로 연락 두절되더군요. 가뜩이나 개인적인 일이 겹쳐서 짜증 백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