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죽을 맛이네요...ㅠㅠ 정보
와~ 죽을 맛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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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에서 한시간 자고 트레일러를 달고 신경써서 운전 했더니 온몸이 두들겨 맞은것 같네요...ㅠㅠ
그래도 동생이 럭셔리 아파트를 숙소로 준비해 두어서 편안하게 잤습니다.
아파트 베란다에서 수영장이 보여서 일끝나고 숙소에 오면
아름다운(?)모습들 열심히 감상 해야 겠습니다...ㅎㅎ
몸은 힘들고 지치지만 일은 해야 겠기에 현장으로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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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헐... 그러다가 사고 나시면 어쩌려고... 너무 무리하시지 마세요
비행기로 못가나보죠?
비행기로 못가나보죠?
건축 장비 때문에 트럭에 트레일러 끌고 가야해서요....ㅠㅠ
그래도 서양녀들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것 보면 피곤함이 한꺼번에 ㅎ
얼른 일 끝내고 숙소 가고 싶어지네요....ㅎㅎ
저는 사업시작하고 하루 최장 12시간 정도 차안에서 지내는 날이 많은데 운전을 하지 않음에도 정말 피곤하더라구요. 밤이 되면 그냥 멍.....
어젠 기절 하다시피 잠들었네요....ㅠㅠ
오늘 체크 해 보니 1700마일이나 되는군요.
죽을둥살둥 왔다는게 맞을듯.....^^;;
31시간 운전에 244갤론 깨스하고 에버러지 마일당 깨스가 7마일 이군요...ㅠㅠ
트레일러 달았더니 깨스먹는 하마 수준이네요.
오늘 체크 해 보니 1700마일이나 되는군요.
죽을둥살둥 왔다는게 맞을듯.....^^;;
31시간 운전에 244갤론 깨스하고 에버러지 마일당 깨스가 7마일 이군요...ㅠㅠ
트레일러 달았더니 깨스먹는 하마 수준이네요.
최근 돌아디면서 느낀건데 집이 최고더라구요.ㅠㅠ
와우.. 아파치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홧팅 ㅋ
여파가 하루종일 저를 힘들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