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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 및 제작자 평점제도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선행 조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제작자 등록제 입니다.

기본적인 사항..
예를들어 사업자등록증과 전화번호...
이런것들을 확인 후..
그누보드 제작자로 등록해주는겁니다

물론 본인이 직접..
입력하는 부분도 있어야 합니다.

예를들어..
개발인원..주소지..능력(세분화해서), 본인 퀄리티 등

의뢰자는...
제작자를 분야별...가령..
 커뮤니티프로그램...디자인...쇼핑몰프로그램..등등...
필요한 부분야로 검색해서
직접..의뢰할 수 도 있고..

제작의뢰 게시판에 붙여서 의뢰할수도 있고....

이것이 잘 운영되면...

옥션이나 쇼핑몰처럼..
베스트제작자, 만족도높은 제작자 등등이 걸러지겠죠.

아...
머리아픕니다.

편리님....
추천
2

댓글 20개

긴 의견 감사합니다.

제가 가장 두려워(이런데 쓰는 단어가 맞는지 모르겠지만)하는 것은 검증되지 않은 정보의 제공으로 의뢰자가 피해를 입는것 입니다.
즉, 본인이 제공하는 정보를 평가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지요.
등록제로 했다가 등록한 제작자와 트러블이 생겼다고 그누에 항의하거나 책임지라고 따지는 경우도 발생할 우려가 있네요.
그누는 당사자들과는 좀 거리를 두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누에서는...
프로그램 만 돌리고...
기본사항만 확인하는것이고...
결국 그누 수요가 많다면
모든 평가는 고객에 의해서 이뤄지죠
처음에는...
어느정도 자료가 쌓일때까지는..

진통이 있겠죠
음..제작자와 의뢰자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는 것이므로
1,제작자는 개인정보수집에 동의해야 하며 인증자료를 제공해야 한다. 먹튀/잠수예방
  *수집된 활동정보(활동 1년이내 배제, 스킨 x건이하 배제, 각종 게시판활동 표시)를 제공한다.
2.의뢰자는 최소한의 정보는 제공해야 한다.
3.의뢰자는 평가한다.
4.신뢰할 수 있는 제작자를 육성 피알한다,
5.조작거래를 방지하기 위해 해피님이 직접 해피콜을 때려준다.
도대체 의뢰자는 뭐고 제작자는 뭘까요?
요기서 의뢰나 의뢰제작을 해 보셨나요?
그렇지 않다면 말씀을 마세요 ㅎㅎㅎ

누가 누구를 펼가를 합니까?
여기 의뢰가 왜 이렇게 활성화된지 아십니까? ㅎㅎ
왜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이 상상의 나래를 펴시죠?

여기 의뢰자가 대부분 브로커들일겁니다.
여기가 말이 안되게 단가가 낮아 지닌까
여기에 몰리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뭐요? 의뢰자가 제작자를 평가한다구요? ㅎㅎㅎ
도둑넘한데 연장을 쥐어 주겠다는거네요 ㅎㅎ

참나 모르면 좀 가마니 깔고 그냥 게세요.
// 니애비칼라님..
저한테 태클거신겁니까?
저도 성질 있고 연세도 있습니다.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의견으로 제시한것을
폄훼하고 의견 제시한 사람을 내리깔면 좋습니까?
명절 전날 들어왔다 기분 잡치고 갑니다.

뭐라고?
가마니 깔고 있으라고..

이런..ㄱ.....
의뢰게시판에 대한 나의 평을 쓴 댓글인데
조금 과한 표현도 있습니다만
"니애비"라는 표현은 너무 직설적으로 인신모독하고 있는 표현아닙니까?

제가 볼 때 의뢰게시판을 보면 제작비는 계속 다운되는데
의뢰자가 제작자를 평가하게 되면 얼마나 더 제작자가 열악해 지겠는가 하는
댓글이었습니다.

글에 대한 평가댓글에 이렇게까지 민감하게 반응하실거라면
글을 쓰지 마셨어야죠.

암튼 제 댓글에 맘 상하셨다면 푸시고요
중추절 잘 보내세요.
사과는...
조건없이 죄송합니다

이렇게 하는겁니다.

여러가지 변명이 있기는 하지만
저도..
아뭏튼 사과하신걸로 보고..받아들이죠.

그리고, 제 표현도 나이에 맞지않게 과격했던것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우리얘가 군대 제대한지 언제인가 기억도 안날 정도인데..
나이 좀 먹은사람이 참지못했네요.

한때는..
털보씨 가지고 날마다 몇일밤을 꼬박
고민한적 있었고..
C언어 책만해도 100권 이상 구매했던 사람으로서
제작자를 이해 못하는것이 아닙니다.

지금도 VBA로 업무 전산화에 일조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프로그래머의 애환을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요.

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의뢰자 대부분이 브로커다..
낮은 가격이다...

안받으면 될거아냐
왜 선량한 의뢰자까지 도둑놈?

단가가 낮아진거는...
그런 브로커인줄 알면서도
낮은가격 제시하는
너같은 놈이 있으니까 그런거야
알겠어?

제작자의 자존심 세우고..
엄격하게 받을만한 가격 아니면
제작 안하는 풍토 만들면...
브로커가 여길 왜 오겠어?

낮게 해도...
다른사람이 못하게 낮은가격 제시하고..

그래서 조선업도 망하고..
해운업도 망한거 아니냐?

어디서 상도도 없이 까부는 놈이 지랄이야..

에이 재수없어...
본문 글은 명예의 전당이었는데
흐름에서 평가제로 바뀌고 있네용.. ㅜㅜ
리자님은 개발자 편인데.. 의뢰하시는 분들 고통이 따르겠습니다. ㅜㅜ
제작자 등록제도와 제작자가 의뢰자 평가제도..
그리고 이런것이 나중에 정당한 가격에
의뢰하고 의뢰받는 제도를 만들어 가야할 시점이다


이런 요지였는데..

갑자기 제가..
아주 나쁜사람이되어있네요.

댓글 하나에...

재수없는놈 떄문에...
말씀은 맞으세요.
저는 제작자 위하여 본문 글을 작성해 주셨다 생각했습니다.
네이비칼라 님께서는.. 그곳에서 너무 많이 상처를.. ㅡㅡ
댓글 라인에서 흐름이.. ㅎ
마지막 라인에서 과격하신 표현 한 줄은.. 네이비칼라 님 실수로 생각합니다.
두 분 모두 귀하신 분들이세요. 내 생각을 담아 주신 해피아이님께
네이비칼라 님 말씀은 적합한 표현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다투시지 마세요. ㅜㅜ
대한민국에 우리 회원님들처럼 뭉침이 좋은 그룹도 흔하지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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