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바꾸고 싶다.. 정보
차.. 바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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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단도 좋지만... 패밀리카.. 있으면 좋겠다 싶네요.
6-8인승 즈음....
갠적으론 살짝 스포티함도 겻들인 세단이 좋지만...
비싼 독일차 아니라면... 임팔라도 땡기고....
차 두 댄데.... 하난 처분 할꺼고.. 지금 차는 놔두고 새 차를 하나 사고픈데..
패밀리카로 해야겠...지만.. 갠적 욕심으론 나만의 차가 갖고싶네요.
가족의 차가 아니라 내꺼.. 내꺼. 순수하고 내꺼어어어어... ㅜㅜ
나 혼자만 타게.. 흐흑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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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저는 이상하게 차에 대한 욕심이 없네요.
고사양 컴퓨터에 대한 욕심은요?

차 욕심이 생겼다 말았다 그러는데 다시금 또 불붙네요... 잘 절제해얄텐데.. 하하.
어떻게 알았지?
ㅡㅡ/
오늘 유모차 바꿨습니다. ㅠㅠ ㅎㅎ
ㅡㅡ/
오늘 유모차 바꿨습니다. ㅠㅠ ㅎㅎ

저희 유모차는.... 아기님이 싫어하십니다 하하.
사이즈가 불편하실지 몰라요 ~~

막둥이는 사람의 품만 좋아라합니다. 아니면 걸었으면 걸었지 유모차는 안타겠다 뭐 이런 식입니다. 하핫.. ㅜㅜ
저희 막내도 요 며칠 전부터 꼭 안고 다니자 하여 죽을 맛입니다.
그동안 엄마 등이나 유모차 타고 다녔는데요.
갑자기 바뀌어서는 가뜩이나 기운도 없는데
나갔다 오면 팔이 후덜덜 ㅎㅎ
안아주면 그렇게 좋아하네요. ㅜ
그동안 엄마 등이나 유모차 타고 다녔는데요.
갑자기 바뀌어서는 가뜩이나 기운도 없는데
나갔다 오면 팔이 후덜덜 ㅎㅎ
안아주면 그렇게 좋아하네요. ㅜ

사람이 안아주는걸 좋아하겠죠. 체온도 느껴지고..
아니요, 엄마가 안아 주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밖에 나갔을 때는 오로지 아빠..
잠 잘 때 같이 좀 자고 싶어 끌어안으면 잉잉잉잉 냅다 도망
엄마 품으로.. ㅡㅡ
이 따식이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움직입니다. ㅎ
밖에 나갔을 때는 오로지 아빠..
잠 잘 때 같이 좀 자고 싶어 끌어안으면 잉잉잉잉 냅다 도망
엄마 품으로.. ㅡㅡ
이 따식이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움직입니다. ㅎ

저도 카니발 있으면 좋겠습니다.... 산타페는 작아요...
두 가족 태워서 어디다니고 싶어요...
두 가족 태워서 어디다니고 싶어요...

그러게요.. 경우에 따라 여럿이 타아얄 경우가 생기더군요....
놀러갈 때 제네시스를 렌트해봤는데... 안되겠더군요... 일반 세단으론...
놀러갈 때 제네시스를 렌트해봤는데... 안되겠더군요... 일반 세단으론...

노는건 역시. 같이놀아야 크크

그러하죠... 쉬는건 몰라도 노는건 여럿이서..

멋진데요...

에잉?? 뭐가요?

저는 일단 패밀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들은 패밀리 때문에 SUV를 산다는데 텅빈 SUV를 혼자 타고 다니면 버스에 혼자 탄 기분이 들어서 걍 승용차만 끌고 있어요. ㅡㅡ;
친구들은 패밀리 때문에 SUV를 산다는데 텅빈 SUV를 혼자 타고 다니면 버스에 혼자 탄 기분이 들어서 걍 승용차만 끌고 있어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