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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던져보는 에이전시들이 대 다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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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개발자 없는 에이전시들도 엄청 많습니다.
연락와서 미팅 가보면 에이전시인데 개발자가 없더라구요.

정말 간단한 하단에 사이트나 회사 정보 입력하는거나~
하단에 링크 다는것도 못해서 그거 수정해 달라고 하는 에이전시들도 많아요.

그런데 홈페이지 보면 기술력이 어떻고 개발이 어떻고 온갖 허풍은 많이도 늘어놨더라구요.
전 그거보면서 웃기더라구요.
하단 링크 다는 것은 안하고 더 특수한 고난이도의 기술이 있는가보죠 ㅎ
코미디언 하려다 안되서 에이전시 차리었나보죠
걸러야합니다.
의뢰자도...제작자도...
뭔가 거르는 시스템이 있어야 합니다.
마구잡이 의뢰자도 걸러야 하고..
능력도 안되면서 저가에 대드는 제작자도 걸러야 하고...

이제는 이런 시스템을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만들어서 판매로 가고
제작의뢰는 수리하는 용도로 존재하면 딱 좋겠어요!
뭐 아주 고급은 어차피 의뢰이겠지만요..
의뢰하는 사람 닉네임을 모두 <의뢰인> 이라고 해놓으니 문제가 있네요
안좋은(?) 또는 마음에 들지않는(?) 또는 상대 하고싶지도 않은<?) 의뢰자가 있는 법인데
누가 누군지 알수가 없으니..ㅋ
또한 자기 노출이 안되기때문에 그냥 툭 던져 놓는경우도 있는것 같아요. 견적이라는게 그냥 1분만에 툭 나오는 견적이 아닌데 말이죠..

그런데 의아스러운건 제작자 답변이 많아졌습니다. 진입장벽이 낮아져서 그런가봐요.
동향 파악보다는..
클라이언트 측에서 요청하고 에이젼시에서 견적서 받은 후
다시 컨폼 받으면 비싸다 하여 작업요청이 취소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여기 제작의뢰에서 몇명 좋은 사장님들과 연이되어서 꾸준히 계속 거래하고 있는데, 견적서 10번 작성해서 드리면 3번 정도 의뢰가 성사됩니다.
예전엔 의뢰하는 사람 닉네임이 나와서 거를 수 있었는데 지금은 전부 '의뢰인'으로 나와서 거르지도 못하네요.
물론 글은 거의 안 남지기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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