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이라는 것이 참 지키기 어렵습니다. 정보
중립이라는 것이 참 지키기 어렵습니다.본문
요새 참 심적부담이라는 것이 갑자기 느껴집니다.
누구는 그럴때 구름과자를 후후후
누구라고 밝히진 안겠습니다.
뭘까요.
ㅎㅎㅎ
갑자기 예전 모 중학교를 거쳐 옆에 모 고등학교를 다닐때 점심시간
바로 옆에 모 대학 구내식당에 가서 점심을 사주시면서
선생님의 후배들과 인사를 한적이 있습니다.
ㅎㅎㅎ
에고 10년뒤에 회사를 창업한 후 찾아뵙겠다고 했는데
학교를 모 유명한 건설회사에서 삐까번쩍하게 바꿔 놓아더군요.
사실 그 선생님의 뒤를 밟았다면 그 분이 모 교수님의 직계제자이기도 해서
새 사진이나 찍으러 같이 다녔을지도 모릅니다.
중립이라는 것은 그냥 입 다물고 있는게 편할지도 모릅니다.
컴퓨터에 빠져서 제 나이에 반정도를 함께 했는데 ㅜ.ㅜ
구름과자여...
우리도 프로젝트중에 음악방송하는 것이 있어 할려고 했는데
그거에 치중해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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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중립을 주창하면...
박쥐같은 회색주의자...
현실적이지 못한 이상주의자로 낙인 찍히기 딱좋은 세태...
인간은 어쩔수 없이 정치적이 되야하나 봅니다...
박쥐같은 회색주의자...
현실적이지 못한 이상주의자로 낙인 찍히기 딱좋은 세태...
인간은 어쩔수 없이 정치적이 되야하나 봅니다...
좋은 정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