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이 쓰는 빵모자~~~^^;; 사진없음~~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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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이 쓰는 빵모자~~~^^;; 사진없음~~ 정보

기타 전지현이 쓰는 빵모자~~~^^;; 사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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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부터 본격적으로 인터넷 사업을 시작 해야 되나 봅니다...
오늘 사장님이 빵모자랑 벙어리 장갑을 가져오셨네요~~
이걸 인터넷상에서 판매 할수있는 방안을 모두 강구 해 보라구요~~~
아~~~홈페이지도 맹글어야 되구~~
이상품도 최대한 팔아버릴수 있도록 사진도 찍구 편집도 하궁~~
여러가지 할일은 많은데~~~
혼자서 모든것을 처리할려니 정신이 하나도없네요~~
일단은 옥션의 천원경매에 올려서 가격대 조사 해 봐야 겠구~~~
시장성이 있는지 파악도 해야 되구~~~
만들던 홈도 마져 끝내야 하구~~~
골빠개지기 시작 합니다~~...
그 많고 많은 실력있는 사람들은 전부 어디있는지~~
신문지면에는 능력은 있어도 할일없는 실업자들이 무지 많다고 하던데~~~
나는 꺼꾸로 일속에 묻혀 살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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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연진 아빠님~~!!
바쁜것을 나누어 가질수 있다면 무지 좋지요~~~^^
그런데 제가 해야만 될일이라서리~~쩝~~언젠가 기회가 되겠죠~~~^^;;
나스카님~~!!
감사 합니다~~~
나스카님이 이 일에 더욱더 프로일듯~~~^^;;
울사장이 알면 아무래도 제가 사표쓰야 되는것 아닌지 모르겠네요~~~^^ㅎㅎㅎㅎ
동아님~~타켓은 10대후반부터 30대중반 까지가 될것 같네요~~
울사장님의 목적은 실질적으로 브렌드 제품의 인터넷상에서의 영업이 가능한가를 알아 보는것 이구요... 온오프라인 대리점을 구축하는게 가장 큰 목적인듯합니다...
글구 알바 보담은 정규직원을 채용하려고 해요~~~^^
홈을 맹글어야 될게 몇십개는 되거든요~~~^^
그리고 그게 완성되면 관리부터 영업까정~~~너무 방대해 지기 때문이죠~~~^^
어쨌든 장사 잘되길 기원해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모두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랍니다~~~^^
에겅~~난 쿠리스마스에 빈사무실이나 지키고 있는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ㅜㅜ
시범적으로
우와~~~ 저도 이런거 해보고 싶었거든요..
아무래도 타겟이 젊은 여성분인거 같은데 (아닌가?)
조그마한 것에서부터 신경쓰면 잘될것 같아요..
예를 들어, 배달되는 상자도 예쁘게 포장하고..
(어떤 쇼핑몰은 주인이 여자분이신데 상자박스에 그림을 그려넣으시기도..)
그 안에 사탕같은 것을 같이 넣는다거나..
(어디서 봤는데, 사람들이 의외로 먹을 것을 좋아한다더군요!)
으흐흐.. 많이 힘드시면 아르바이트라도... (저요!!저요;;;)
암튼 장사 잘 되시길 빌어요~~ 화이팅!!
축하드립니다.
바쁘게 사는것이 좋은 거죠.

1. 빵모자 팔기
-> 말 그대로, 모자 팔때 '빵'을 끼워 팔기.
배달에 시일이 지연된다구요?
-> '쿠폰' 드리세요.
-> '빵' 공급업체 하나 잡으시고...

2. 벙어리장갑 팔기
-> '손가락장갑' 끼워 팔기
=> '벙어리장갑' 이라면 제품소재가 '앙고라'인가요?
-> 만약 그렇다면, 앙고라 소재의 '손가락장갑' 끼워팔기.
(추신 및 팁) => 몇몇 여자분에게만 해당되는 얘기인줄 모르겠으나,
가죽장갑이나, 손가락장갑을 끼고 계시는 분 보다는...
'벙어리장갑'을 끼고 계시는 남자분의 손에 시선이 간다고 하더군요.
물론, 약간의 친분이 있다면, 한번 '스윽'하고 만져보고 싶은 충동도 일어난다고 하시더라구요.

(또, 추신 : 젊은 세대(^^; 지는 몇이나 먹었다고...크emoticon_099)는 이벤트를 좋아한다고
하는군요. 아주 조그맣고 작은 이벤트부터, 무지무지 큰 이벤트까지도...)
바쁠수있다는건 요즘 같은 시국에 정말 좋치염..^^
전 너무 한가해서 탈인뎀..헤헤.. 바쁜거 좀 나누어 주세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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