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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려나 괜하게 여기저기 쑤셔서 놀부마음이 되어져 있네요. 무모한 꿈 꾸세요.

냐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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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솔직히 자신을 인정하기 싫었습니다.
특히 저같은 경우는 숱이 진짜 풍성한 편이었고 집안에 대머리가 없어서 극복하기가 더 힘들었죠. 지금 글 작성하신 분도 언제 어떻게 되어 저 지옥의 열탕에서 같이 끓게 될지 모를일입니다. 오늘 천호동쪽에 볼일이 있어 가는데 혹시 시간 되시나 저녁에 여쭐지도 모르니 멱살 부위가 튼튼한 옷으로 준비하고 계셔요. 휴우... 아침부터 그만 진지해야겠네요.ㅋ
ㅎ 그런데요. 묵공님이 40 중반이요?
50~55 사이 저는 생각했습니다.
10년 젊어지시고자 남기신 멘트는 아니시지요?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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