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노브랜드 제품이 식품만 있는게 아니었네요 정보
이마트 노브랜드 제품이 식품만 있는게 아니었네요
본문
이마트 노브랜드 제품이 식품만 있는게 아니었네요.
가장 맘에 드는건 3번, 커피메이커 가격 정말 착하네요.
P브랜드 제품이 저렴한 것도 마트에서할인판매할때 3만원 정도 하는거 같은데,
할인가격에 절반가격이네요.
추천
0
0
댓글 12개

이렇게 자체 적으로 생산하는 제품에 대한 마진은 모르겠으나 편의점들도 그렇고 요즘 이런 판매 방식으로 나오는 제품들이 많더라구요. 품질이나 양 또한 일반 브랜드 제품과 차이가 없거나 더 우수하구요.

@묵공 자체생산은 아니고, 중소업체나 외국업체에서 생산하는 제품인데, 편의점등이나 기존에 마트에서 자사 브랜드 달고 나온 PB제품들이 많았는데, 이마트에 이어서 롯데마트도 브랜드가 아예 없다는 제품들을 출시하더라구요.
PB제품과 다른점은 솔직히 모르겠고, 노브랜드 라는거 자체가 자사 PB제품군의 하나로 보이기는 합니다.
품질이 나쁘지 않고, 괜찮은 제품들이 좀 있어서, 선택만 잘하면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는거 같습니다.
참고로, 에전에 모 마트에서 식자재를 둘러보다가 뒤에 제조회사등도 간혹 꼼꼼히 보는데, 유명브랜드 회사에서 출시한 제품인데, 모 마트 PB브랜드로 출시한 제품과 제조사등이 모두 동일하고, 포장만 서로 다르고 가격차이가 있던 것을 발견한 적도 있었습니다.
PB제품과 다른점은 솔직히 모르겠고, 노브랜드 라는거 자체가 자사 PB제품군의 하나로 보이기는 합니다.
품질이 나쁘지 않고, 괜찮은 제품들이 좀 있어서, 선택만 잘하면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는거 같습니다.
참고로, 에전에 모 마트에서 식자재를 둘러보다가 뒤에 제조회사등도 간혹 꼼꼼히 보는데, 유명브랜드 회사에서 출시한 제품인데, 모 마트 PB브랜드로 출시한 제품과 제조사등이 모두 동일하고, 포장만 서로 다르고 가격차이가 있던 것을 발견한 적도 있었습니다.

@일산사랑 PB가 맞겠네요. 저는 주로 식료품 위주로만 구입을 합니다. 용기가 좀 투박해서 그렇치 맛이나 양은 좋더라구요.

회사 앞에 이마트가 있어서 금요일 저녁에 퇴근하고 종종 들르는 편인데 노브랜드 괜찮은 거 좀 있더라구요.
가격이 괜찮아서 며칠 전엔 면도날을 샀는데 집에 가 보니 지금 쓰는 면도기랑 안 맞아서 면도기를 새로 사야 하는 불상사가 벌어진 적이 있습니다.
만두는 제 입맛엔 안 맞았고 티라미수는 괜찮았습니다.
치약은 뭐 그냥 싼 가격에 산 거였구요.
확실히 가격대비 양은 ㅡ_-)=b
가격이 괜찮아서 며칠 전엔 면도날을 샀는데 집에 가 보니 지금 쓰는 면도기랑 안 맞아서 면도기를 새로 사야 하는 불상사가 벌어진 적이 있습니다.
만두는 제 입맛엔 안 맞았고 티라미수는 괜찮았습니다.
치약은 뭐 그냥 싼 가격에 산 거였구요.
확실히 가격대비 양은 ㅡ_-)=b

@왕계란 처음에 버터쿠키 나왔을때 저렴해서 마트 들릴때마타 한통씩 구입했는데, 요즘은 이마트 매장은 안가서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된지 몰랐어요. 타 마트만 주로 이용하고, 배달시키니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왕계란 근데 거의 식료품들이 많던데 어떻게 하시다가 면도날을...ㅠㅠ 면도날은 회사마다 다 틀려요~! ㅎㅎㅎㅎ 면도기는 질레트~!

@묵공 하필이면 그때 쓰던 질레트 면도기가 다 떨어져서(?) 구매했어야 했거든요. 그래서 구매했더니만... 제가 면도를 자주 안 하는 편이라서 면도기에 좀 무지합니다. 허허허
커피메이커는 탐나네요
요 근래는 독립매장으로 만들어졌나봐요.
설문조사 프로그램에 설문참여하다 '자주 방문하는 대형마트가 어디냐'라는 질문에 나온 보기들 중 노브랜드 마트가 있었거든요.
설문조사 프로그램에 설문참여하다 '자주 방문하는 대형마트가 어디냐'라는 질문에 나온 보기들 중 노브랜드 마트가 있었거든요.

@일산사랑
헉.. 실제 존재할줄이야..ㅋㅋ
좀 더 살펴보았는데, 뭔가 복면가왕같은 느낌의 철학같더라구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을 생산하는 공장에 찾아가서
계급장 때고, 이름 (익명으로)통일시켜서 질좋은 제품을 낮은가격으로 판매한다 같은..
대형마트 업계의 생협 같은 느낌이! ㅋㅋㅋ
암웨이의 지역마켓 활성화 전략하고 비슷한 느낌도 좀 들고요.. 신기합니다!
헉.. 실제 존재할줄이야..ㅋㅋ
좀 더 살펴보았는데, 뭔가 복면가왕같은 느낌의 철학같더라구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을 생산하는 공장에 찾아가서
계급장 때고, 이름 (익명으로)통일시켜서 질좋은 제품을 낮은가격으로 판매한다 같은..
대형마트 업계의 생협 같은 느낌이! ㅋㅋㅋ
암웨이의 지역마켓 활성화 전략하고 비슷한 느낌도 좀 들고요.. 신기합니다!

@엔피씨✨ 전부 둘러본건 아니고, 제가본 제품은 생산지가 외국이였어요.
지역활성화랑은 좀 거리가 있는거 같고, 그냥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신규브랜드 하나 만든거라고 보는게 맞을거 같아요.
노브랜드가 브랜드다!!! 이게 맞는 구호 같아요 ㅎㅎㅎ
지역활성화랑은 좀 거리가 있는거 같고, 그냥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신규브랜드 하나 만든거라고 보는게 맞을거 같아요.
노브랜드가 브랜드다!!! 이게 맞는 구호 같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