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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게시판 (옮음)

여기는 중국 입니다.
2년전 멋모르고 가족과 함께 건너 왔읍니다 한국에 있는 모든걸 청산하고 으시대며 건너 왔읍니다.
여기에와서 6개월 정도는 모든게 세삼스러워 괜찮았지요.
못사는 나라에서 한국사람이라는걸 보여주려고 한국말을 지껄이며
자랑스럽게 거리를 활보하고 다녔지요,
2년이 지난 지금은 한국인이라는게 부끄러워 고개를 들수가 없어요.
중국사람들은 한국사람을 자기네 물건으로 생각해요.
어떠케든 한국사람의피를 빨아내려고 하고 있어요.

왜냐구요?
1) 중국에서 사업하는 한국사람 80%는 작은 마누라가 있다.
2)중국에 오면은 처음에는 누구던지 바람을 핀다.
3)조선족을 통역하다보니 어디까지나 조선족은 중국 사람이다.
4)중국에는 임금이 약하다보니 한국에서 데려온 기술자도 1년이
지나면 중국수준에 급여에다 동결을 시킨다.(싫으면 한국에 가라고..)

요지경 이다보니 사업에 성공할수가 없다.
작은 마누라가 등쳐먹고, 통역들이 사기치고,한국에서 데려온 기술자 찬밥되다보니
자기회사에복수하고,이상황이르다보니 중국 정부에 투자한돈, 떼인돈.이러다보면
그냥 끝나고있어요.
저있는 회사도 이렇고,또주위에 있는 한국 회사들 이런데 많아요.
여기 중국은 자동차값도 비싸지만 운전하기도 위험하답니다.
해서 .중국인 자동차(모찌꼬미,대행)를 이용하다보니 한국 기업들 소식을 다알지요,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정부에서, 아니면 방송에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요.
왜, 망해서 돌아가는지를 말입니다.
동사장들은 전부다 한결같이 경제가 좋지않아서망했다고 하지만
우리들(한국 기술자)이보면은 동사장들에 사고 방식 입니다.
이러니 중국 사람들이 한국 사람을 어떻게 생각 하겠어요.
여기는 산동성 청도, 연태, 위해.한국기업 밀집지역 입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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