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네요 정보
맛있네요
본문
추천
2
2
댓글 29개

날씨 좋군요.
김가루 휘날리며~
김치의 붉은빛이~
김가루 휘날리며~
김치의 붉은빛이~

@리자 바람도 엄청 불어서 진짜 날렸어여 ㅋㅋ


배불러서 졸리네요 ;;;;

@일산사랑 어우~ 큼직하네요 ㅎ 보기만 해도 배가 불러와요
맛있어보여요 ㅎㅎㅎㅎ

@애드프로 감사합니다 ㅎ

계란말이에 김치!
근데 밥 위에 빨간색 벽돌가루처럼 생긴 건 뭐래요?
근데 밥 위에 빨간색 벽돌가루처럼 생긴 건 뭐래요?


@nanati 아 저게 후리카게라고 하는 거군요. 제가 먹는 것만 늘 먹어서 잘 몰라서요. ㅎㅎ 예전에 우리나라 90년대에 밥 위에 뿌려 먹던 거군요.

@왕계란 네 도시락에 뿌려먹는거.. 한국어로 뭐라하는지 모르겠네여;

@nanati 보크라이스? 제품은 좀 여러 가지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왕계란
한국의 후리카케
한국에서는 후리카케를 보통 참기름 혹은 들기름을 뿌려 같이 비벼 먹는다. 한국에서 후리카케는 70년대에 ‘도시락 다시다’라는 이름으로 처음 출시 되었다. 이후 90년대에는 ‘뿌비또(“뿌리고, 비비고, 또 먹고”를 줄여서 만든 이름)’와 ‘보크라이스’라는 제품이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었는데, 그 중 ‘보크라이스’는 원래 밥에 뿌려 먹는 후리카케와는 조금 달리 볶음밥 양념의 용도로 쓰였다. 2010년도에 들어서서는 CJ회사의 ‘밥이랑’이라는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에서는 후리카케를 얹은 밥에 보통 참기름 혹은 들기름을 뿌려 같이 먹으며, 누룽지, 죽, 비빔국수, 달걀말이, 달걀찜, 볶음밥 등 다양한 음식에 넣어 먹기도 한다.
라네요 ㅋ 그러고 보니까 뿌비또는 들어본 것 같...
한국의 후리카케
한국에서는 후리카케를 보통 참기름 혹은 들기름을 뿌려 같이 비벼 먹는다. 한국에서 후리카케는 70년대에 ‘도시락 다시다’라는 이름으로 처음 출시 되었다. 이후 90년대에는 ‘뿌비또(“뿌리고, 비비고, 또 먹고”를 줄여서 만든 이름)’와 ‘보크라이스’라는 제품이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었는데, 그 중 ‘보크라이스’는 원래 밥에 뿌려 먹는 후리카케와는 조금 달리 볶음밥 양념의 용도로 쓰였다. 2010년도에 들어서서는 CJ회사의 ‘밥이랑’이라는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에서는 후리카케를 얹은 밥에 보통 참기름 혹은 들기름을 뿌려 같이 먹으며, 누룽지, 죽, 비빔국수, 달걀말이, 달걀찜, 볶음밥 등 다양한 음식에 넣어 먹기도 한다.
라네요 ㅋ 그러고 보니까 뿌비또는 들어본 것 같...

@nanati 벽돌가루 ㅎㅎㅎ
후리카게.. 아... 저도 90 년대 지나왓는데 잘 몰겟는데요? ㅋㅋ
암튼 맛나겟어요...
암튼 맛나겟어요...

@나무꾼01 ㅡ,. ㅡ 한국어가 아니니까요 ㅋㅋ 한국에서는 뭐라 부르는지 모르겠네여~~

나나티표 도시락인가요 ㅎ

@천사별 그렇습니다 ㅎ 이렇게 간단한데도 퇴근하고 만들려면 귀찮아서 원 ㅠ

반찬이 좀 적은것같습니다 ㅎ

@사이트메이크 반찬통이 밥통보다 커요~~ㅎㅎ 의외로 적지 않습니당^^
맛있어보여요~~~먹고싶네요

@늑대인간2 별거 없는데여 ㅋㅋ

그런데 일본에는 도시락 싸서 다녀야하나요? 직장에?

@사이트메이크 아뇨 절약하느라고 그러는건데요 ㅎ

@nanati 그게아니고; 왜 직장에서 안주냐는말 ㅠ

@사이트메이크 직장에서 점심을 주나요?
한국에서 일할때도 안줬는데... 점심값이 나왔떤가 ㅡ,. ㅡ
한국에서 일할때도 안줬는데... 점심값이 나왔떤가 ㅡ,. ㅡ

@nanati 아.. 한국에는 다 줄걸요 ㅡㅡ; 저는 이때까지 안주는곳 가본적이 없어서..


@nanati 한국은 환승이 되서 교통비가 싸서;;ㅎ ★ 단, 회사와 거리가 멀면 유류비 지원 해주는곳도 ㅋ

@사이트메이크 그렇군요 ... 생각해보니 한국에서 일할 때 적은 돈이지만 점심값이 나왔던 것도 같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