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 바람도 엄청 불어서 진짜 날렸어여 ㅋㅋ

@일산사랑 어우~ 큼직하네요 ㅎ 보기만 해도 배가 불러와요

@애드프로 감사합니다 ㅎ

@왕계란 벽돌가루라니 ㅠ ㅠ ... 후리카케예요 ㅠ ㅠ ... ㅋㅋ 건조한 연어?-_ -
https://goo.gl/2jbX2v

@왕계란 네 도시락에 뿌려먹는거.. 한국어로 뭐라하는지 모르겠네여;

@왕계란
한국의 후리카케
한국에서는 후리카케를 보통 참기름 혹은 들기름을 뿌려 같이 비벼 먹는다. 한국에서 후리카케는 70년대에 ‘도시락 다시다’라는 이름으로 처음 출시 되었다. 이후 90년대에는 ‘뿌비또(“뿌리고, 비비고, 또 먹고”를 줄여서 만든 이름)’와 ‘보크라이스’라는 제품이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었는데, 그 중 ‘보크라이스’는 원래 밥에 뿌려 먹는 후리카케와는 조금 달리 볶음밥 양념의 용도로 쓰였다. 2010년도에 들어서서는 CJ회사의 ‘밥이랑’이라는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에서는 후리카케를 얹은 밥에 보통 참기름 혹은 들기름을 뿌려 같이 먹으며, 누룽지, 죽, 비빔국수, 달걀말이, 달걀찜, 볶음밥 등 다양한 음식에 넣어 먹기도 한다.


라네요 ㅋ 그러고 보니까 뿌비또는 들어본 것 같...

@나무꾼01 ㅡ,. ㅡ 한국어가 아니니까요 ㅋㅋ 한국에서는 뭐라 부르는지 모르겠네여~~

@천사별 그렇습니다 ㅎ 이렇게 간단한데도 퇴근하고 만들려면 귀찮아서 원 ㅠ

@사이트메이크 반찬통이 밥통보다 커요~~ㅎㅎ 의외로 적지 않습니당^^

@늑대인간2 별거 없는데여 ㅋㅋ

@사이트메이크 아뇨 절약하느라고 그러는건데요 ㅎ

@사이트메이크 직장에서 점심을 주나요?
한국에서 일할때도 안줬는데... 점심값이 나왔떤가 ㅡ,. ㅡ

@사이트메이크 그러고보니 저도 점심값 나왔던 것 같네요.
일본에서는 점심값은 안주고요~ 교통비를 줍니다... (한국에도 줬던가..?)
교통비가 좀 비싸서 ㅠ

@사이트메이크 그렇군요 ... 생각해보니 한국에서 일할 때 적은 돈이지만 점심값이 나왔던 것도 같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