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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동네 초딩이나 중딩 누나들이,,,동네 이모,심지어는 아줌마들까지도 

이뻐해주그.. 

똘똘해서 앞으로 먼가 할거 같다그...했다는데..

 

대딩때는 여자애들이 절마 무슨꽈냐고 묻는다고 했는데...

요즘은 어찌된게...여자들이 나를 지나가는 행인3쯤으로 여깁니다..

 

세상에 추락해도 이렇게 추락할 수가 있나요? 유유

하루가 멀다 않고 자게질이나 하고 앉아있그.. 

자게에서 열심히 먼가 할거 같다는 그런거 였을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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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민쯩님의 운명적인(?) 배우자가 지금 이쁘게 성장중입니다.
어딘가에서...
직업특성상 사무실이나 방에 처박힐수 밖에 없는 직종이다보니, 바깥으로 한번 돌아다녀보시는게..
카메라로 풍경을 찍는다거나..
거리나 관장지로 나가서 우월한 페이스로 다가가 "안녕하세요. 아름다우시네요. 제가 사진한장 찍어서 sns로 보내드려도 될까요?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제가 카카오톡 친구추가해서 사진을..."를 하시거나..
말씀만으로도 좌절에서 피할 수 있을거 같아요,,감사합니다,,ㅋ
근데 유딩때 잘나가던거는 아무짝에도 필요없다는거를 절감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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