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보면 미국의 한인들이 정말 자랑스러움. 정보
이런거 보면 미국의 한인들이 정말 자랑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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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극렬 방해 뚫고…미국에 '3번째 소녀상' 건립
일본의 집요한 방해로 어려움을 겪던 미국 내 3번째 소녀상이 마침내 세워졌습니다. 미국 남부 조지아주에 처음 세워진 이번 소녀상 건립에는 한인 동포들의 노력이 컸습니다.
출처:http://news.jtbc.joins.com/html/168/NB114891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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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나라에서의 '워싱턴'은 우리나라의 국회의사당 근처 '여의도' 격인데 일본 이란 나라는 이 워싱턴 정가를 돈으로 장악을 하고 있는 나라죠. 그런 와중에 이렇게 하나, 두 개씩 그 진정성 만으로 미국인들을 설득해서 세워지는 소녀상이라 그런지 이런 기사를 보면 그들의 조국애가 짐작돼 미안한 생각마저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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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진취적 애국자 ㅎ
@천사별 형아들은 뽀인뚜가 좋아 낵아좋아?
그러게요ㅎㅎㅎ
@애드프로 형아들은 뽀인뚜가 좋아 낵아좋아?
외국에 나가면 애국자가 된다더니 그말이 맞나 봅니다..
@팔콤 특히 상대적으로 열세인 미국이란 나라에서의 성과라 더욱 값진 결과 같더라고요.
일본놈들...치밀하고, 교묘합니다. 정신차려야죠~ 미국정가에서 돈으로 많이 쳐발르고 있죠..
@찐감자 정말 심각하게 미국 정가는 친일성향에 오염되어져있더라고요. 요즘 들어 드는 생각이 과연 미국이라는 나라는 그들만의 도덕적 기준이 있나 싶을 정도로 미국의 중심으로 부터 바깥으로 부패하고 있다는 느낌도 들고요.
기분좋아지는 뉴스입니다.
번외 이야긴데... 조지아주...
이거 때문에 웃음 터져서 폐인 취급 받은적 있다? 없다?
번외 이야긴데... 조지아주...
이거 때문에 웃음 터져서 폐인 취급 받은적 있다? 없다?
@쪼각조각 조지...아주?라는 지명에 집중해 웃는 것이 맞나요?
@묵공 예전에 환상특급인가? 그런 공포물? 기괴한 이야기? 그런 주제의 미쿡시리즈물 방영한적이 있을겁니다. 할머니가 마녀인데 손자이름이 조지아였어요 할머니가 이제 손자를 어떻게 하려고 그렇게 손자 이름을 불러대는데 그게 왜 그렇게 웃겼는지 모르겠어요ㅎㅎㅎ 이후 조지아 커피도 그렇고 아놔 이게 머리속에 각인이 된건지 ㅎㅎㅎ
@쪼각조각 저는' 잠자지'라는 단어가 아킬레스건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
해외에서도 많은 분들이 노력하시네요. 감격!
@평가의달인 미주 한인들은 대한민국 역사에서 숨은 영웅들이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