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옆동네 ( XE )에 다녀왔습니다. 정보
오랜만에 옆동네 ( XE )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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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 3.0 소식이 있더군요
PHP 7 에서만 지원된다고, 기존 디비 테이블의 변경이 있다고 ...
근 1년간 XE 3.0 베타 사용하던 홈페이지도 호환 안된다고 ...
라라벨 정책 변경되서 어쩔수 없다고 이해해달라고 ... 그리 적어놨네요.
XE에서 가장 안타까운것이 기존 호환성을 개무시하는 그런 정책인데.
여전히 그렇게 갑질(?)이 계속 되고 있네요.
씨아이보드도 잠시 해보고,
워드프레스도 잠시 해보고,
XE 도 잠시 해보고,
킴스큐도 잠시 해보고,
역시 익숙한게 제일 좋네요.
그누보드 감사합니다. ㅎㅎ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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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리자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제로보드 만세
제로보드 만세

@지운아빠 이게 다 알패스 때문입니다.

해피정 님 계정이 리자 님께 털린건가요? ㅎㅎ

@sinbi 부닉인거 표납니까? ㅎㅎ

뜨끔합니다. ㅠㅠ

2025년 새로운 그누보드가 발표되었는데요.
그때도 호환성 만큼은 유지를 하였죠.
최고죠! 기존 db를 깡 무시하는 정책은 사용자에게 곤욕입니다.
제가 그누를 사랑하는 이유네요.
조금 수정하겠습니다. ㅠㅠ
사랑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진짜는 따로 있어요. ^^
꿈에서 봤어요. ㅡㅡ/
그때도 호환성 만큼은 유지를 하였죠.
최고죠! 기존 db를 깡 무시하는 정책은 사용자에게 곤욕입니다.
제가 그누를 사랑하는 이유네요.
조금 수정하겠습니다. ㅠㅠ
사랑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진짜는 따로 있어요. ^^
꿈에서 봤어요. ㅡㅡ/

@solsu1 ㅎㅎ
@해피정 ㅋ
익숙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그누보드가 작업하기 제일 좋은 것 같아요

@FraisJus 익숙함도 영향을 주겠지만, 그만큼 직관적(?)으로 코드가 잘 만들어진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