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덕한 사업자가 일부 있기도 하겠죠.

그렇다고 싸잡아 욕 하시면 안되죠 ....

자기 자신도 떳떳이 못 밝히면서 글 쓰시는거 보니

몹시 안좋아 보이네요.

네이버니 카페24니 쓰신 글은 전 잘 모르겠구요.

남기신 글중 기억 나는거만 말씀 드리자면 ....

sir 오픈이 2001년 입니다. 

오픈전 프로그래머 생활만 15년 하셨다고 

알고 있습니다. 회사연혁 안 보셨나요? 

10년 안에 없어 진다구요? 

직원이 몇명에 사무실은 어디에 대표님은 

어떤 마인드를 가지신 분인지 생각은 해 보시고

글 쓰신 건가요? sir 구인광고는 보셨나요? 사무실에 직접

방문해 보신적은 있으세요? 직접 만나는 보셨나요? 

사이트 한 시간만 둘러봐도 답 나오실건데 ....

어떤 수익 구조를 가지고 있고 어떤 마인드를 가지셨는지 ...

오래된 옛글들이 자유게시판에 그대로 있습니다. 둘러 보는데

시간이 좀 걸리지만 모든걸 알수있죠.

월세는 내냐구요?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요.

제가 기억하고 2003년 부터 보아온 sir은 저 밑바닥 부터

현재까지 차근차근 올라온 기업 입니다.

모래성 처럼 하루 아침에 사라지는 듣도보도 못한 집들하고는

차원이 달라요.

네이버가 어떻고 카페24가 어떻고 하실 시간에

좀 더 둘러 보세요. 그리고 깔려거든 알고 까세요.

어설프게 나대다 욕먹지 마시고 .... 과거를 보면 현재를 알수있고 현재를 보면 미래를 알수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