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어쩌나.... 정보
이를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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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도착한 책 때문에 어찌할까 궁리 중입니다.
세권의 책 중에 한권은 이미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이라 괜히 샀다 싶고
나머지 두권은 퇴근 후에 틈틈히 읽으려고 했는데....
책 몇 페이지를 보고나니 눈이 빠질듯이 아프고 계속 눈물이 나네요.
돋보기를 쓰고 책을 봐야 할 정도로 제가 늙었다는걸 이제서야 알게 되었네요.....ㅠㅠ
책을 보기 위해서는 확대경 스탠드를 구입해야 할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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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라라벨은 메뉴얼 사이트에서 크롬 150% 확대해서 보시면 편합니다.

@스노든 인터넷에서는 어느정도 보았는데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처음부터 기초를 다지기 위해 책을 구입 했네요.
그래서 처음부터 기초를 다지기 위해 책을 구입 했네요.

저는 집중이 안되어서...;;;

@fm25 저도 집중이 안되긴 하는데 화장실에서 보니까 집중이 되더라구요....ㅎㅎ

세 책중에 어떤책이? 아마도 Centos..

@마젠토 네. 거의 90%정도....
제가 글쓴이의 팬이거든요....^^
제가 글쓴이의 팬이거든요....^^
세월의 흐름은 거스를 수 없죠. 하지만 마음만은 늙지 마시길 바래요~

@브러운아이 감사합니다. 그럴려고 노력 중 입니다.